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홧김에 시어머니 전화 문자씹었는데...뭐라고 변명해얄지..

...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14-04-07 12:17:00
그냥 한달전쯤..여자도 마트캐셔라도 해서 돈벌러 나가야한다...하신 말 듣고
화딱지 나서... 연락안드렸어요. 그간 쌓인게 있었으니 폭발...(5살7살아이데리고 맞벌이하고 케어 제가 다하는데
주말에 들르면 애 손톱 안깍였다 잔소리...머리가 길다 잔소리... 듣기좋은 이야기도 한두번이지..매주갈때마자 저러시니
속에 쌓였다가..)

지난 토요일 아이데려오고 뭣도 가져가라고 전화왔는데 대꾸안했구요
대꾸안하니까 몇시간 있다가 전화오는데 안받았어요.

남편한테 전화하셨데요... 지금 나가니까.. 혹시 오면 오지말라고..

그다음날 시누이가 같이 (어머니포함) 밥먹자고 남편한테 그랬다는데..
제가 싫다고 했어요..

같은지역살고있고..안보고 하고 말 사이아닌데..

그냥 욱하는 마음에 질렀는데..

수습이 걱정이네요..

뭐라고..해야할까요?ㅜㅜ
IP : 218.38.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7 12:18 PM (115.126.xxx.100)

    아팠다고 하세요

  • 2. 아니...
    '14.4.7 12:18 PM (112.223.xxx.172)

    시어머니가 사람 참 힘들게 하시는 타입이시네요... 에휴.

    그냥 대충 뭉개는게 낫지 않나요. ㅜㅜ 시간 가도록

  • 3. 수습은
    '14.4.7 12:23 PM (218.38.xxx.93)

    무슨..
    그냥 뭉개는게 낫죠..사과는 안하니만 못한건 아시죠?
    다음에 밥먹자거나 하면 못이기는 척 합류하세요..

  • 4. 저도
    '14.4.7 12:33 PM (219.251.xxx.135)

    무시가 답이라고 생각해요.
    변명하면 원글님만 우스워져요.
    물어보시면.. 못 봤다, 몰랐다.. 고만 하세요.
    피곤해서 잤다고 하셔도 좋고, 그냥 몰랐다고만 하셔도 좋고요.
    변명하고 사과하지 마세요 ^ ^

  • 5. 22
    '14.4.7 1:13 PM (175.112.xxx.171)

    시댁이 상전인가요?
    왜 글케 바짝 쫄아있나요

    걍 피곤해서 잤다고 하세요
    무심하게 답하세요
    어렵게 말고...

    그래야 담에도 연락안된다고
    문자 전화 막 안해요

  • 6. 22
    '14.4.7 1:14 PM (175.112.xxx.171)

    나중에라도 혹 물으면 그때 답하란겁니다
    아시죠?
    물론 그때도 언제 얘기하는지 모른척 시치미 떼다가
    글케~

  • 7.
    '14.4.7 1:19 PM (115.139.xxx.183)

    애 둘에 일하면서 남편 도움도 못받아가며 케어하러니
    피곤해서 뻗었다 그러세요
    마트 캐셔라도 해야지 못하면 사람 취급도 못 받는지라 이악물고 버티지만 제가 체력이 딸려 너무 힘들다하고요

  • 8. ...
    '14.4.7 1:59 PM (221.152.xxx.85)

    사과는 금물
    맹한 척 휴대폰 밧데리 나가 못 봤다고하고
    몸이 안 좋아 잤다하세요
    안 좋은 표정 지어도 그러려니 하세요

  • 9. 만약
    '14.4.7 2:45 PM (222.107.xxx.181)

    전화와 문자는 너무 늦게 확인해서
    연락 못드렸다,
    남편통해 밥먹자 했던거 왜 싫다했냐고 물으면
    일다니느라 바빠서 집안일이 많이 밀려있었다,
    이 정도만 하세요
    변명할 필요 없어요
    미안하단 말도 필요없구요
    앞으로도 시댁은 내가 바쁘고 힘들면
    못갈 수도 있는 곳이다, 생각하세요

  • 10. 못됐다.
    '14.4.7 3:14 PM (118.222.xxx.80)

    나중에 꼭 너님같은
    네가지없는 며느리보세요.
    친정부모가 뭘 가르친건지 ㅉㅉㅉ
    댓글보니 네가지집합소.

  • 11. 시원한
    '14.4.7 5:38 PM (61.106.xxx.81)

    앞으로도 시댁은 내가 바쁘고 힘들면
    못갈 수도 있는 곳이다, 생각하세요. 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483 세월호 참사 대통령 비판한 교사, 징계 위기 7 교사 2014/05/03 2,802
378482 이해안가요.다이빙벨 6 .... 2014/05/03 2,224
378481 믹서기 없이 죽 못만드나요? 7 FD 2014/05/03 3,691
378480 겪고나니 한국은 말레이시아수준 15 ㄱㄴ 2014/05/03 4,156
378479 네이버 탈퇴운동 18 오늘도 2014/05/03 2,983
378478 이번 구매유보 상품이 2 ... 2014/05/03 1,218
378477 헉~35살 넘어가면 결정사 통해도 40대 남자 연결해준다는데??.. 3 결혼 2014/05/03 7,511
378476 세월호 희생자 아이들 휴대폰이 서울에 있었다-사고는 진도에서 났.. 23 집배원 2014/05/03 12,901
378475 구명조끼 끈 묶은 두 아이’ 꺼낸 잠수부 인터뷰 1 날개 2014/05/03 4,836
378474 억울하고 분해서 2 ... 2014/05/03 1,578
378473 박시장님, 재개통 지하철 타고 귀청하셨네요. 41 역시 2014/05/03 9,243
378472 베라루스 돌연사급증으로 학교수업 단축... 4 .. 2014/05/03 4,505
378471 엄마들이 낸 신문광고 9 ㅁㅇ 2014/05/03 4,127
378470 배진수 작가 웹툰 '어린왕자'편 꼭 보세요. 4 포로리2 2014/05/03 3,295
378469 전국 촛불 집회 일정입니다. 2 집회 2014/05/03 4,320
378468 마지막 진실이 담겨있는 희생자 학생들 핸드폰 데이터 복구, 정부.. 5 핸드폰 2014/05/03 3,899
378467 언딘과 해경에 대한 글이 많이 줄었네요 7 정말 2014/05/03 1,523
378466 정봉주 전국구 3 생명지킴이 2014/05/03 1,647
378465 [펌]조문왔었던 박근혜대통령 표정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10 oops 2014/05/03 5,482
378464 수업절차와 수업모형의 차이점... 5 englzz.. 2014/05/03 1,620
378463 볼 때 마다 궁금한 점 8 이해 안감 2014/05/03 1,571
378462 해수부 산하 '해피아' 기관장 연봉 최고 3억 2 이기대 2014/05/03 1,371
378461 佛 언론, 한국 정부 선장 침몰하지 않나? 2 불면 2014/05/03 1,736
378460 도올 김용옥 교수, 잡혀갈 것 같아요.;;; 61 .... 2014/05/03 17,712
378459 4대 중증질환 공약 사업에 국민 성금 끌어쓴다 6 2013년 .. 2014/05/03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