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한 사람과의연애

ㄱㄹㅅ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4-04-06 15:26:54
이혼한분과 연애 결혼이라도
이사람이 아이가 있다면 아무리 좋은사람이라도
심각하게 생각하거나 다시생각해야하죠?친한언니가
이혼남과 교제중인데 남자가 아이가 아기일때
헤어지고 친모가 키워서 거의 연락두절된상태라는데
나중에 아이가 생부찾아올확율 백프로일까요?
그반대경우라도 역시 아이가 커서 생모 생부
찾아올경우 현재의 결혼생활에 영향이 크겠죠?
IP : 117.111.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6 3:31 PM (175.112.xxx.171)

    아이가 클동안 연락두절 상태를 만든 남자를
    뭘 믿고 결혼까지 생각하나요?

    아무리 친모가 키워도 자기 자식인데
    연락두절이라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관두라고 하세요

  • 2. ....
    '14.4.6 4:26 PM (121.181.xxx.223)

    헐...자기아이에게 연락두절하고 양육비도 안보내는 남자라면 인간성 빵꾸난 남자인데 고민할 가치가 없어보임.

  • 3. 미투
    '14.4.6 5:25 PM (112.173.xxx.72)

    연락두절이라면 고민 할 가치 없음.
    지가 양육비 안준다는 소리임.

  • 4. ..
    '14.4.6 6:06 PM (1.247.xxx.188)

    전 아내가 재혼해서 딸키우고 있음 연락두절될수도 있지,

    상황알지도 못하면서 욕하는 분들도 있네요.

    전부인이 연락못하게 하는것인지 그 반대인지 니들이 어떻게 아십니까 ?

  • 5. ...
    '14.4.6 6:19 PM (175.112.xxx.171)

    아니 윗님..참나

    전부인이 재혼해서 연락두절?
    그럼 그쪽 남자가 여자 이혼한것 알고 결혼했을텐데
    애들 아빠를 못만나게 할 이유가 있나요??

    게다가
    전부인이 연락못하게 하는것인지??
    그렇다면 더더욱 나쁜사람이죠
    얼마나 나쁜사람이면 자식과의 연락까지 못하게 할까요??

    글구 아무리 나빠도 자식과의 연락은 계속하게 둡니다.
    양육비도 받아야 될테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연락두절이란건~
    안봐도 불보듯 뻔한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840 투표 안하시려고 하시는 분들 이거 보세요 6 한표행사 소.. 2014/06/04 1,353
385839 프레시안 뉴스 4 샬랄라 2014/06/04 1,485
385838 나를 변화시켜줬지 4 이명바근혜 2014/06/04 1,063
385837 투표안한다는 지하철 아저씨에게 반했다는 1 어젯밤 2014/06/04 1,854
385836 이렇게 비장한 마음으로 투표해 보긴 처음이네요 7 ㅜㅜ 2014/06/04 1,069
385835 한국 인터넷 이용인구 3천500만 명, '남초현상 계속' levera.. 2014/06/04 921
385834 김무성"사회 불안 조장하는 악의 무리 있다"에.. 21 ........ 2014/06/04 2,670
385833 직인색이 인주색이 아니라 복사한 검은색인 경우 7 2014/06/04 2,038
385832 목동앞단지 크록스 매장 아직 영업하나요? 2 .. 2014/06/04 1,393
385831 [펌글] [6·4 지방선거]‘1인 7표’ 투표 이렇게 하세요. .. 1 ... 2014/06/04 958
385830 선거인명부번호 잊어버렸는데... 4 오메~~ 2014/06/04 972
385829 맘에드는글이 있어 카톡 창에올리고픈데..... 3 쭈까 2014/06/04 907
385828 아놔,, 기간만료된 여권 안된답니다 3 there_.. 2014/06/04 1,842
385827 투표 안하면 징역1년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공약 2014/06/04 1,551
385826 돌미나리 무침할때요.... 4 아침반찬 2014/06/04 1,250
385825 영화속의 대사가 우리의 현실입니다. 1 .... 2014/06/04 963
385824 여섯시에 투표 투표 2014/06/04 677
385823 반값등록금 1인시위 이분 현재 뭐하시는지? 아이가궁금해.. 2014/06/04 768
385822 근데 왜 기표소에 커텐이 없어진건가요? 7 ... 2014/06/04 3,230
385821 턱보톡스후 망가졌어요 인생 ㅠ 8 돌아와볼턱아.. 2014/06/04 330,786
385820 초등 아들 사회성이 걱정되요 7 2014/06/04 2,430
385819 선거법 위반의 범위와 신고 Sati 2014/06/04 1,249
385818 투표소 줄안서고 하고와서 걱장되네요 7 황도 2014/06/04 1,680
385817 선관위, 서울시 교육감 후보 검찰 고발 1 브낰 2014/06/04 2,043
385816 저도 한 표! 젊은이들 많기만 합디다 9 ㅎㅎ 2014/06/04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