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으면 속에 있는 말 잘하는 편인데
술 좋아하기도 해서요
언젠가부턴 진짜 친한 친구 한명 제외하곤 그냥 혼자서 술마십니다
약속잏어도 웬만하면 술 안마시고
집에 11시 12시에 도착해선
애 다 재우고 나서 새벽 2-3 시까지 혼자 마셔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요
남편은 왜 사람들하고 안 마시고 혼자 마시냐구 하는데
전 혼자 마시면서 82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하는게 좋고 그게 제 유일한 낙입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제 성격이 이상한가요?
..: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14-04-06 14:25:18
IP : 180.229.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가요?
'14.4.6 2:29 PM (14.32.xxx.97)아무에게도 피해 안주고 혼자 조용히 마시다 잔다는데 뭐가 문젠가요 ㅎㅎㅎ
밖에서 마시면 취해도 바로 잘 수도 없고 실수할까봐 긴장해야되고...불편해요
저도 집에서 마셔요. 젤 속편함.2. ...
'14.4.6 2:38 PM (175.112.xxx.171)나이 들면 혼자가 편하죠
전업도 아니면 더더욱3. ---
'14.4.6 2:49 PM (218.51.xxx.150)집에서 일주일에 두번 새벽까지 술 마시는 아내를
남편이 이상하게 안 볼까요?
왜 사람들하고 안 마시냐는 남편 말을 그냥 액면으로만 들으셨네요.
혼자 마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술이 문제인데..4. 음
'14.4.6 2:58 PM (180.228.xxx.51)언젠가 티비프로그램에서 술이 생각만 나도 알코올 중독 초기라고 하던데요
혼자서 술 먹는 횟수가 늘수가 있어요
될수 있으면 안마시는 쪽으로 하심이..
원글님 내성적이시죠??5. 술은
'14.4.6 3:30 PM (223.62.xxx.1)여럿이 같이 즐겁게 마시고 끝낼수있는 단계가 딱 좋아요.혼자 주기적으로 마시는건 중독가능성이 높아요.
6. ........
'14.4.6 3:41 PM (112.105.xxx.135) - 삭제된댓글우선 한달 동안 혼자 마시는 술을 끊어 보세요.
도저히 못끊겠다던가 금단 현상이 나타난다면
중독이예요.7. ㅇㅇ
'14.4.6 8:29 PM (223.62.xxx.124)원글님은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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