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한 영어 질문 한가지!

궁금해요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4-04-06 13:30:53

'pick up'이라는 단어를 쓸때에는 'pick you up'이라고 쓰잖아요,

그런데 왜 '방을 정리하다'라는 의미로 'make up' 이라는 단어를 쓸 때에는 'make the room up'이 아니라

'make up the room'이라고 쓰나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쓰다가 문득 궁금해 져서요.

IP : 14.136.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6 1:44 PM (58.140.xxx.106)

    대명사와 일반명사의 차이 아닐까 싶네요. the room 대신에 it 를 쓴다면 make it up 이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요.

  • 2. ^^
    '14.4.6 1:46 PM (50.148.xxx.239)

    the room을 it으로 바꾸면 가운데에 넣을 수 있어요.
    make it up 이렇게요.
    대신에..
    you를 the boy로 바꾸면 반드시 pick up the boy로 해야해요.
    차이를 이해하셨나요?

    그런데 목적어가 대명사(it, him, me..)이어도 가운데 둘 수 없고, 반드시 목적어는 맨 뒤로 가야하는 경우도 많아요. 예를 들면, count on 동사는.. count on me라고 해야지, count me on은 안되요.
    문법적으로 어떻게 가르치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터득한 바로는..
    count on(의지하다)처럼 전치사 on 자체가 해당 동사의 뜻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 때는
    count on으로 묶여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pick up에서 up은 낚아채는 느낌을 더해주고..
    make up에서 up은 말끔히, 완전히 정리한 느낌을 더해주는..
    부사같은 전치사거든요. 이럴때는 목적어가 대명사이면 가운데로 보내줘요.

  • 3. ...
    '14.4.6 1:49 PM (1.241.xxx.158)

    저는 그냥 외우기만 했는데 그런 심오한 뜻이있었군요.

  • 4. 그리고..
    '14.4.6 1:54 PM (50.148.xxx.239)

    count on이 반드시 '의지하다'라는 뜻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I count on him coming to the meeting today.
    이 경우에는.. count on 뒤의 내용을 예상한다는 뜻입니다.
    '나는 그가 오늘 미팅에 참석할 것으로 안다'
    He's supposed to come to the meeting today.
    이것과 같은 뜻이에요. 쓰고보니 쓸데없이 잘난척한 것 같은데 그건 아니고요..
    옛날 공부한 생각이 나서 적고싶었어요. 이럴때가 가끔 있더라고요. 양해바랍니다.

  • 5. 저도
    '14.4.6 1:58 PM (221.149.xxx.18)

    한창 공부중인데 덕분에 정리가 되고 도움이 되네요^^
    윗님 설명 너무 자상해서 쏙쏙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834 몽즙 전철은 타봤는가? 5 으이그 2014/06/01 1,595
384833 이 시국에 수십억 원격의료시범사업 강행? 왜? 2 시계는간다... 2014/06/01 1,316
384832 전국각시도교육감 여론조사결과 정리해놨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1 집배원 2014/06/01 1,588
384831 급~ 한국 방문 2 kys 2014/06/01 1,093
384830 프랜차이즈 맛있는 빙수집 어딘가요? 7 빙수 2014/06/01 2,111
384829 고승덕 딸이 한겨레랑 인터뷰했네요 20 뉴욕아줌마 2014/06/01 11,741
384828 경기일보라는 신문 받으신 분 없으세요? 3 ㅇㅇ 2014/06/01 742
384827 2014년 5월 31일 세월호 진상조사 특별법 촉구 집회 샷 1 우리는 2014/06/01 1,126
384826 일일 청소원 했던 정몽준 후보 정작 미화원 권리찾기 현장은 외면.. 2 샬랄라 2014/06/01 2,340
384825 지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난사건 입니다. 11 지혜 2014/06/01 2,595
384824 지나치게 객관적이고 냉정한건 자존감 때문일까요? 2 있잖아요 2014/06/01 2,414
384823 라꾸라꾸 침대 써 보신 분 계세요? 5 꼭 침대 필.. 2014/06/01 3,058
384822 이상해요 농약급식 감사원 조사결과 기사가 별로 없어요 4 slsksh.. 2014/06/01 1,221
384821 오늘도 실종자분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봅니다 6 기다림 2014/06/01 872
384820 박태준. . . 3 허럴럴 2014/06/01 5,087
384819 아직 도망못가고 오늘밤 도망나왔어요. 53 너무 죄송합.. 2014/06/01 13,065
384818 "외신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대통령을 유지할 수 있냐고.. 7 샬랄라 2014/06/01 3,383
384817 발톱모양이 이상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2 철분제 2014/06/01 2,647
384816 정몽준은 아들이 발목을 잡고, 고승덕은 딸이 발목을 잡고.. 14 집안단속 2014/06/01 4,408
384815 캔디 라는 이름이요... 11 .. 2014/06/01 9,380
384814 조희연교육감 후보의 아들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5 서울시교육감.. 2014/06/01 3,883
384813 에어컨 선택에 있어 도움부탁 드립니다~ 3 두둥맘 2014/05/31 1,180
384812 박원순 "서울을 완전히 바꾸겠다"..배낭 행보.. 2 샬랄라 2014/05/31 1,932
384811 세월호 관련 49제 언제? 2 추모 2014/05/31 1,553
384810 가정폭력 어찌할가요 24 답이없어요 2014/05/31 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