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을 접질렀어요

아야 조회수 : 5,671
작성일 : 2014-04-06 01:04:45
아주 심하지는 않은데
왼쪽발등이 한 계란크기정도 넓이 가 조금파랗게 부었어요
가만놔두고 절뚝거리고 버텨볼까요
아님 병원가서 스티포폼같은 신발 신고 다닐까요
;;;;
IP : 121.161.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6 1:10 AM (203.229.xxx.62)

    정형외과 가서 x-ray 찍어 보시고 이상 없다고 하면 한의원 가서 침 맞으세요.
    한의원에서 요즘은 물리치료도 해 줘요.
    일주일 맞으면 좀 괜찮아져요.
    그리고 발을 아끼시고 당분간은 덜 사용 하세요. 외출이나 걷기는 하지 마세요.
    발 다친 날은 이틀 냉찜질 하시고 그 다음 부터는 온찜질 하세요.

  • 2. 제발
    '14.4.6 1:26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처음 이렇게 접질렀을 때 관리 잘해서 다시는 삐지 마세요.
    대충 넘어가면 또 삐고 또 뼈서 만성됩니다.
    그러먼 얼마나 삶의 질이 떨어지는지.
    병원 가셔서 사진 찍고 기부스 해야하면 하세요 꼭.
    높은 곳에 다리 올리시고 얼음 찜질 하시고
    되도록 정말 움직이지 마시고
    당분간 힐 절대 신지 마세요.

  • 3. gog
    '14.4.6 2:20 AM (39.7.xxx.84)

    저 같은분 계시는군요 ㅜ ㅜ
    꼭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그렇게 부어올랐다면
    부러졌을 확률 높습니다
    그리고 위에분 말씀처럼 발 올려놓고 붓기 빼는거 엄청 중요해요 아마 하루지나면 발 전체로 부어오를텐데 여기다 걷기까지하면 피부와 근육이 견뎌나질 못합니다

  • 4. 한번 접지르면
    '14.4.6 7:26 AM (121.143.xxx.106)

    계속 같은 부위 여러번 접지르게 돼요....그만큼 부은거면 엑스레이에 나오지도 않아요. 전 많이 붓고 피멍도 초록색으로 퉁퉁 붓고 아프기만....이젠 겨울되면 시큰시큰 거려요.

  • 5. 사바하
    '14.4.6 8:36 AM (125.138.xxx.176)

    발 접질린거 제대로 치료안받으면 굉장히 오래가요
    제가 귀찮아서 버텼더니 두어달은 가더군요
    진작가볼걸 후회했어요

  • 6. 50대 아줌마
    '14.4.6 9:47 AM (223.33.xxx.6)

    4년전 오른쪽 발목 접질렀을때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바쁘니까 집에서 파스 발랐습니다
    두번째는 통증이 심해 정형외과에 가니 2주 기브스하라는걸
    1주일하고 기브스 풀고 운전하고 다녔어요
    그리고 한 달후 다시 접지렀는데 처음부터 종아리가 당기고
    통증이 엉덩이까지...
    대학병원 정형외과에서 X-RAY상 이상없다는데 통증은 계속있어
    MRI 2번이나 찍고 MRI상에도 이상 없다는데 발목에 애기 주먹만한 혹은 안없어지고...
    그 후도 계속 대학병원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기로 1회당 6만원짜리로 6번 치료하고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어서 요즘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데
    발목 혹은 70%정도는 없어졌는데 통증은 지금도 계속 ...
    한의원에서 체중 감량을 하래서 밥대신 토마토 쥬스 먹어가며 5KG정도 감량으로
    몸도 굉장히 가벼워지고 발목 통증도 60%정도 줄었지만...
    발목이 완치가될런지 아주 걱정 됩니다
    발목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었거든요
    뼈에 이상 없으니 X-RAY MRI 상 나타나지도 않고 몇년째 절룩 거리고 다닙니다
    신호대기중 브레이크 밞고 있다가 다리 힘이 빠져 본인 모르게 앞차 추돌한게 세번이나...
    한의원 침도 잘하는데 잘 알아보시고요 맞으세요.

  • 7. 헐~
    '14.4.6 11:02 AM (110.47.xxx.111)

    50대아줌마이야기가 제이야기같아요
    저도 4년전에 겹질려서 반기브스하고 치료했었는데
    작년에 또 그자리를 겹질려서 추석때 대학병원가서 깁스하고 약도 3개월먹었는데 괜찮은듯하다가 아파서
    한의원가서 침맞다가 차도가없어서 다시 병원가서 물리치료중이예요
    제경우 만성 활막염증이라는것같아요
    저도 지금 정형외과 3주째 약먹고 물리치료중인데 차도가없어서 다시 한의원을 다닐까 고민중이예요
    저는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면 좋을텐데 제가 다른병이 있어서 면역력 떨어질까봐 주사 못나준다는 소리는 하더라구요
    주사가 무슨주사인지는 말안하구요
    다리 접질리는게 만만하게 볼게아니니 정형외과가서 다 나을때까지 치료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448 (세월호기억하라)아이스크림기계 꼭 필요하나요? 14 뜨건여름 2014/05/27 1,462
383447 이번엔 부동산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7 ... 2014/05/27 3,355
383446 오늘 서울 미세먼지 장난아니네요 10 미세먼지 2014/05/27 2,591
383445 자식문제에 있어선 보수나 진보나 똑같음 .. 2014/05/27 749
383444 쥐잡듯해서 대학보낼수만 있다면 3 2014/05/27 1,424
383443 논평-1992년 대통령 선거 때 정몽준 후보의 어머니는 어디 계.. 3 웃음주는후보.. 2014/05/27 1,723
383442 김현미 의원 잘 하네요. 51 // 2014/05/27 4,166
383441 스마트폰 카드 체크기 사용하시는분 알려주세요. ** 2014/05/27 745
383440 [추천] 세월호 구조장면과 문제점을 정리한 최고의 글 8 비탄과 분노.. 2014/05/27 1,782
383439 에어컨 문짝이 부서졌어요 4 고민중입니다.. 2014/05/27 877
383438 정몽준이 박시장을 공격한 게 결국은 문용린을 코너에 몰아버린 꼴.. 1 아마 2014/05/27 1,994
383437 돈안들고 아이들데리고 다닐만한 곳 있나요? 35 ... 2014/05/27 7,190
383436 믿을놈 없는 국회의원(국개의원라고 읽어야..)들 행태좀 보소 !.. 1 우리는 2014/05/27 1,205
383435 1억 6천대 아파트 5층 높이인데.. 좀 더 주고 고층으로 매매.. 6 .. 2014/05/27 2,285
383434 (최다조회글관련) 당당하게 자식 레포트 대필시켰다는 사람들을 보.. 41 ㅁㅁㅁㅁ 2014/05/27 3,287
383433 농약급식? 알밥들 공세에 생각나는 속담 .... 2014/05/27 547
383432 (퍼옴) '서울시 친환경급식은 농약급식이다.'는 의혹에 대하여... 세우실 2014/05/27 968
383431 계속 밤마다 심하게 꿈을 꾸는데 넘 괴로워요 2 괴롭 2014/05/27 1,200
383430 초5 딸아이) 게임때문에 아이를 혼냈는데요 2 그냥둘까요 2014/05/27 1,284
383429 익은오이지 조청보관-조청을 꼭 채워넣어야 하나요? 4 아오이지오이.. 2014/05/27 1,397
383428 레몬테라스라는 곳은 어떤 곳이에요? 보수적인 곳인가요? 16 나원참 2014/05/27 4,843
383427 집들이 음식 조언 부탁드려요 7 타래 2014/05/27 1,393
383426 위층에서 내려오는 담배 냄새 조언주세요 6 dram 2014/05/27 4,079
383425 정몽준 도와주는 [중앙일보] '악마의 편집' 2 샬랄라 2014/05/27 1,380
383424 한달되어 논산훈련소에서 외출 나오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6 선물 2014/05/27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