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타고난 체질을 못당하겠어요.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4-04-05 14:54:24

저는 치아가 그닥 좋지 않아요.

그래서 관리도 많이 해요.

양치하고 치실하고 가그린을 가글도 자주 하고 일년에 두번씩 꼭꼭 스케일링 받구요.

(두번은 해야된대요.치석이 너무 많이 생긴다면서요.)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종종 충치가 생기고

(그나마 치과에 자주 가는 편이라 아주 작을때 발견하긴 해요.)

치석도 많이 끼는 편이에요.

이사하느라 치과를 옮겼는데 옮긴 치과에서 처음에는 잔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치아관리 좀 하라면서요.

이젠 저를 잘 아니까 제가 가면 그럽니다.

"관리도 꼼꼼하게 잘 하시는데...ㅎㅎㅎ"

이렇게 웃고 마십니다.

반면 동생은 치아관리라는건 양치질밖에 없어요.

그것도 빼먹을때가 많은데 치과가면 늘 칭찬받아요.

치아관리를 너무 잘했다면서요.

충치도 없고 치석도 안끼고 치아배열이 이상적이라서 치아 본떠놓고 싶다는 말까지 들었대요.

물론 관리하고 챙기니까 이 정도선에서 유지되는거에 감사하긴 하지만

타고난 체질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나이 들수록 치아복이 왜 오복중 하나인지 정말 알 것 같아요.

IP : 1.236.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4.4.5 6:23 PM (210.123.xxx.101)

    맞아요
    우리같은사람은
    관리할수밖에 없어요
    옥수수가 좋은것아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291 아산시 잘 아시는분~ 남편 2014/04/05 703
369290 혹시 사춘기 없었던 분 계세요? 13 이런 2014/04/05 2,912
369289 삼차신경통 2 아프다 2014/04/05 1,514
369288 어제 태양은 가득히 영화속 마르쥬 34세때 2 마르쥬 2014/04/05 1,412
369287 구두 브랜드...suze♥brunii. 그냥 2014/04/05 754
369286 중학생 아이들방 도배하려는데요 4 도배 2014/04/05 1,798
369285 이런 체인 목걸이는 어떤 옷이랑 매치하나요>>>.. 4 rrr 2014/04/05 1,526
369284 불교신자분들만 보세요. 4 불교신자만 2014/04/05 1,718
369283 피부 광택이 없어진 이유가 뭘까요? 9 2014/04/05 4,487
369282 강릉,속초 사시는 분 1 ^^ 2014/04/05 1,141
369281 친구 맞나...생각이 복잡해요. 8 휴우.. 2014/04/05 3,204
369280 롯데아이몰에서 산 ㅇ ㅗㅅ을 교환하려는데... 3 asd 2014/04/05 1,273
369279 미용실에서 아이롱 이라는거 해보셨어요? 5 2014/04/05 2,155
369278 엄마를 때리는 7살 아이는 어떻게 야단쳐야하나요 7 ㅜㅜ 2014/04/05 3,519
369277 안선영이 배용준을 본 우럭탕 수제비집 아시나요?? 부산맛집 2014/04/05 2,475
369276 고2 아들이 미용사가 되겠데요.ㅠ 34 걱정 2014/04/05 9,537
369275 일본여자 4 갱스브르 2014/04/05 2,415
369274 울 엄마한테 악마라고 했던 전도사ㅋ 6 기쁜하루 2014/04/05 2,640
369273 30대후반남자 어떤일을 하면좋을까요 4 ㅇㅇㅇ 2014/04/05 2,317
369272 발 통깁스 하셨던 분들 6 gog 2014/04/05 2,126
369271 드럼세탁기 행굼/건조기능 원래 이런가요? 3 foreve.. 2014/04/05 4,748
369270 도심 대로변에서 거의 매일 쑥 캐는 할머니ㅠㅠ 11 ... 2014/04/05 4,840
369269 제 손만 닿으면 죽어나가는 화초들~~ 7 수국 키우기.. 2014/04/05 2,285
369268 우리아파트 길냥이 도와주세요 ㅠ 5 avecpi.. 2014/04/05 1,343
369267 내일 시댁에 가서 한판 할 것 같아요.. 40 흐음 2014/04/05 16,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