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동 욕실공사 맡길만한 곳?

욕실공사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4-04-05 14:49:30

집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해서 이사할까 하다 저희가 사기로 했어요 ㅠㅠ

 

물론 이 기회에 보관이사하고 올수리를 하면야 얼마나 좋을까요..

 

목동 한***아파트예요. 욕실이 휴~.. 심각해요. 그동안은 전세였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

 

이제 사기로 했으니 욕실만이라도 고치고 싶네요.

 

살면서 욕실공사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 한번 용기내 볼까 하구요.

 

이쪽 지역 괜찮은 업체 아시는 분 소개 부탁드릴께요.

 

디***전은 욕실 두개에 550 얘기하는데... 살면서 공사 권하지 않네요.

 

욕실공사 잘못하면 누수 등 아주 골치 아파다던데요.

 

정보 부탁드려요^^~~~ 플리즈~~~

 

IP : 210.96.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5 3:09 PM (221.162.xxx.44)

    욕실공사가 소음과 먼지가 엄청나서 살면서 하기 힘들다 하시는 걸거예요..
    전체 인테리어가 아니라 욕실만 하신다면 단지내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에 하세요... 하자 부탁하기도 더 좋아요
    어디 가게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소개받았다가 더 힘들수도 있어요..동네라면 왔다갔다 얼굴아니 속이기도 힘들고
    책임지고 해줄거예요
    예전 경험입니다

  • 2. 찜한곳
    '14.4.5 3:39 PM (119.71.xxx.201)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List.nhn?blogId=naatomkr&categoryNo=91
    이사 예정이라 알아본 곳이에요
    뜯어내지 않고 그위에 시공하는 덧방기준 220-230만원 이야기 하던데요
    혹시 공사하게 되면 후기좀 알려주세요^^:

  • 3. 이경아
    '14.4.5 5:32 PM (211.201.xxx.27)

    제가 전체 올수리를 한 업체인데 사장님이 아주 믿을만 하더라구요
    목동 12단지 상가에 있는 탑인테리어예요^^
    2649-0472
    사시면서 수리는 힘들어요 먼지도 장난아니고
    저희도 살던집을 수리했어요
    물론 2주동안 나가 있었지만요 아주 만족해요

  • 4. 3단지
    '14.4.5 8:14 PM (218.38.xxx.16)

    앞상가에 있는 럭키인테리어 추천드려요
    저는 다른업체에서하고 친구네가 여기서 인테리어했는데 작은공사도 하시고 또 as가 확실해요
    저는 3지에 사는데 오래사신분들은 여기서 많이하세요
    공사확실하고 as확실하고 강추입니다
    As기간 지나도 손만 가는건 거의 무료로 봐주시고 재료비만 조금 받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오래 사신분들은 소문듣고 많이들하세요

  • 5. 원글
    '14.4.6 12:33 AM (124.49.xxx.62)

    정보 감사해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시으대 욕실 신발장 3종 하면 좋겠는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24 꿈해몽.. 4 .. 2014/05/20 943
380823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766
38082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12
380821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13
380820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26
380819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01
380818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064
380817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27
380816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680
380815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260
380814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556
380813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554
380812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oops 2014/05/20 1,221
380811 가만히 있었던 2 결국 2014/05/20 795
380810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4 light7.. 2014/05/20 1,301
380809 (펌) 대국민담화 직독직해 6 옵저버3 2014/05/20 1,787
380808 제주도에 왔는데 비오는날 우도 괜찮나요? 3 .. 2014/05/20 6,180
380807 펌) 실리콘 밸리 세월호 시위, 까스통 할배, 신문뉴스 2 ... 2014/05/20 1,275
380806 우리도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6 조작국가 2014/05/20 1,442
380805 팩트티비 생방송 중입니다. 5 2014/05/20 1,306
380804 유족 변호사가 의심스러워요. 36 어우 열받아.. 2014/05/20 12,869
380803 연기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불법사찰로 말아먹네요.. 5 ... 2014/05/20 1,342
380802 안산단원서 형사들 유족 '사찰' 물의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149
380801 박근혜 정부 수첩인사는 그야말로 대명사군요. 5 참맛 2014/05/20 1,013
380800 97년 생들은 굉장히 얌전하단 말듣지 않던가요? 7 .... 2014/05/20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