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 광택이 없어진 이유가 뭘까요?

조회수 : 4,102
작성일 : 2014-04-05 12:53:57
ㅠㅠ 이상하게..피부 광택이 예전처럼 돌질 않네요........ㅠㅠ
IP : 1.233.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4.5 1:25 PM (1.233.xxx.215)

    아직 30대 초반인데요.....ㅠㅠ

  • 2. ..
    '14.4.5 1:29 PM (110.70.xxx.112)

    30대 초반부터 시작 아니 20대 중반부터 노화 시작이죠 30대 중반을 넘기시면 30대 초반엔 빛이 났구나 하실거예요 ㅠㅠ

  • 3. ..
    '14.4.5 1:34 PM (1.233.xxx.51)

    물을 많이 마시지않는다.
    심한 다이어트 중
    건조한 날씨.

  • 4. 평소
    '14.4.5 1:37 PM (125.179.xxx.18)

    운동 잘안하고 물도 많이 안 마시고..
    건조해서 그럴수도

  • 5. ////
    '14.4.5 1:37 PM (68.49.xxx.129)

    영양결핍 특히 지방..

  • 6. 헉..원글이
    '14.4.5 1:42 PM (1.233.xxx.215)

    네 맞아요.....최근 1년간 잘 못먹어서 살이 빠졌어요...ㅠㅠ

  • 7. 저라면
    '14.4.5 1:42 PM (14.42.xxx.166)

    각질제거를한번해보시는게어떨까요
    아님때밀이타올로밀고나면전얼굴이윤이나던데요

  • 8. ......
    '14.4.5 1:55 PM (124.58.xxx.33)

    잘 못먹어서 그런거네요. 잘 드세요. 다이어트도 20대 사람들이 하는거랑 ,30대 이상하는거랑 달라요. 30대 이후부터 안먹고 굶어서 살빼면면, 얼굴은 버려요..

  • 9. 푸른섬
    '14.4.5 2:58 PM (115.21.xxx.98)

    물 많이 드세요 스크럽도 주기적으로 하시고요
    수분크림도 듬뿍 바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37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0,606
380836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458
380835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065
380834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24
380833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377
380832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234
380831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407
380830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133
380829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454
380828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812
380827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563
380826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458
380825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694
380824 꿈해몽.. 4 .. 2014/05/20 943
380823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766
38082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12
380821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13
380820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26
380819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01
380818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064
380817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27
380816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680
380815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260
380814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556
380813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