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랜 고민끝에 반찬가게를 이달 중순에
오픈하게 됐네요^^ 그런데 아직 가게 이름을
짓지 못했어요ᆢ반찬가게 이름으로 확~~~와닿는
가게 이름을 82언니들에게 추천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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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 고민
뽀글이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4-04-05 09:03:04
IP : 218.153.xxx.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Fff
'14.4.5 9:06 AM (223.62.xxx.82)소담. 어때요?
2. 길지않게
'14.4.5 9:14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길지 않고 간결하게 짓는게 좋던데요.
제가 추천할 능력은 못되고... 죄송해요.3. ...
'14.4.5 9:29 AM (211.177.xxx.114)자연채반찬, 엄마맛반찬,장모님반찬,푸른반찬
4. 반찬
'14.4.5 9:32 AM (119.194.xxx.239)우리집 냉장고안 반찬들
5. 무지개1
'14.4.5 9:39 AM (14.52.xxx.120)알찬 반찬
6. ....
'14.4.5 9:57 AM (121.136.xxx.27)깔끄미 반찬
7. 요건어때?
'14.4.5 9:58 AM (14.136.xxx.146)반한 반찬 ^^
광고지에는 우리 식구가 반한 반찬! 요렇게 ㅎㅎ8. ..
'14.4.5 10:08 AM (1.224.xxx.201)우리집 반찬
9. ㅎ
'14.4.5 10:20 AM (203.226.xxx.15)똑순이찬
자연애찬
지화자찬
열구자찬10. ...
'14.4.5 11:06 AM (222.120.xxx.153)위에도 좋은거 많이 나왔는데
어쨌든간데...반찬 이 단어는 꼭 들어가야 해요
의미좋게 하려다 산으로 이름이 가버리면..안됩니다 ^^11. ..이어서
'14.4.5 11:07 AM (222.120.xxx.153)이왕이면 작은의미보다는 큰의미의 이름으로 하세요 ^^
햇빛반찬...뭐 이런거 있죠...
반달반찬보단 햇빛반찬으로..이런느낌이랄까요?
반달은 반만 찬 느낌이고 햇빛은 환한 느낌이잖아요12. 푸른달빛
'14.4.5 11:27 AM (119.197.xxx.220)종갓집 반찬 ^^
13. 음.
'14.4.5 12:10 PM (110.70.xxx.17)맛조은반찬
맛기찬반찬
엄마손반찬14. 그냥
'14.4.5 4:39 PM (14.52.xxx.59)반찬
한글로 크게 쓰시고 한문으로 같이 쓰세요15. 그렇다면
'14.4.5 4:54 PM (124.5.xxx.117)1) 반찬가득
2) 찬.찬.찬
3) 밥도둑 반찬
4) 반찬이 그리운 날
대충 막 생각나는대로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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