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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수학여행을 가지 않겠다는데요

고2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14-04-04 22:47:39
제주도 간다는데 아이가 가기 싫다네요
작년에도 정말 죽자고 고생만 했나봐요
거의 극기훈련 수준으로.
이번에도 학년주임이 한라산등반하고
올레길을 몇킬로 걷고
각오 하랬대요.
그래서 반아이들이 다수 안간다고 한대요
그래서 제아이도 안가고 싶다고 하네요
걱정은 혹시 대입진학시 생기부에 기록돼서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억지로라도 보내야 할까요?
IP : 182.226.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유가 있어야해요
    '14.4.4 10:49 PM (118.44.xxx.111)

    예전에도 가기싫은애들
    학교는 가서 자습하던데요. 그래야 출석인정돼요.

    아님 병가처리하고 집에서 쉬던지요

  • 2. 사유가 있어야해요
    '14.4.4 10:53 PM (118.44.xxx.111)

    그리고 막상 그때되면 안가는 애들 거의 없어요.
    비행기예약도 다 한거라서 당일취소 하면 경비 못 돌려받거든요.
    미리안간다고 담임한테 표예약 전 얘기해야 학교에서도
    따님을 어떻거 할 건지 대책을 세울거예요.

    근데, 수학여행사진에서 따님만 빠질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제 친구는 수학여행 다녀오고 자퇴해서 서울대갔어요.
    비교내신인지라 언제까지 그만둬야 다음해 4월 검정고시보고
    수능원서 쓰고 그러는데 얘가 친구들과 수학여행은 가고싶어서;;; 그래서 졸업앨범 수학여행사진에도 얘도 나왔어요ㅋ

  • 3. 아직
    '14.4.4 10:57 PM (182.226.xxx.230)

    두달 남아서 이제 결정하면 되구요
    출석해서 차라리 공부를 하겠대요
    학년주임이 자꾸 애들한테 빈정거리고
    애들 심정 상하게 하는 말들을 많이 해서
    반발이 크네요
    왜 신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
    애들 못괴롭혀서 안달인건지 ..휴

  • 4. ㅇ ㅇ
    '14.4.5 1:27 AM (211.209.xxx.23)

    울 애 그래서 안 갔다가 담임한테 찍혀서 말도 못할 수모를 겪었어요. ㅜ 1학년 때 그 담임, 3학년때 또 되었어요. 고등 시절 악몽이었대요.ㅜ

  • 5. 무지개1
    '14.4.5 9:52 AM (14.52.xxx.120)

    저때는 다가는분위기인데도 저는 안갔어요
    너무 가기싫었어요. 그때부터 단체로 움직이는것이 넘 싫었거든요..전 아프다고 진단서끊어제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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