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관련 베스트에 올린 글을 보고서요..

할 말이.. 조회수 : 818
작성일 : 2014-04-04 21:52:49
나에게 시누되는 사람도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다 싶네요..
김치통 안이어서 보내고 그런건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인데요..
저는 그 글을 보고선 오빠라는분( 올케의 남편) 은 올케에게 어떤 존재일까싶네요..
 저의 남편은 저하고 있었던 일들을 시댁식구들에게 그렇게 일러바치는 타입이거든요..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으니까 남편편 들고 당연히 제가 미울테고,,
저와 남편과 있었던 일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을 다 아는 제 입장으로서는 시댁식구들이 ㅁ싫죠..
또 남편은 정말 남의 편,, 남편에게 가족은 내가 아닌 시댁식구들...
이러고 사는 제 심정도 영 아니지만,,,,
그 글을 보니  그 집 남편은 어떤사람일까 싶네요....
IP : 182.216.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826 아이패치 써 본 것 중에 효과 좋았던 거 공유 해봐요 카라 2014/04/05 1,154
    367825 바쁜 일상과 깡패 고양이 2 ... 2014/04/05 988
    367824 요즘 다이소에서 가끔 그릇 사는 재미가 생겼어요 9 다이소 2014/04/05 5,862
    367823 뽁뽁이 비닐이 녹아 붙었는데...도와주세요! 모나리자 2014/04/05 1,683
    367822 온유 정말 매력적인 아이였군요.. 14 마테차 2014/04/05 6,068
    367821 우리 전래동화 악역 캐릭터 중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악역 .. 5 mac250.. 2014/04/05 2,470
    367820 백화점 거위털이불을 구매했는데...(조언바랍니다) 3 궁금이 2014/04/05 2,387
    367819 부산에 한복 리폼 잘하는데 혹시 아세요? 11 ... 2014/04/05 2,500
    367818 키자라는 속도가 느려지고있다면 이러다 멈추는건가요ㅠㅠ 9 중3 아들 2014/04/05 1,557
    367817 참고살지 않을래요 홧병 2014/04/05 984
    367816 급질-지금h홈쇼핑 하루한줌견과골드 1 궁금 2014/04/05 2,118
    367815 남산타워에서 이태원까지 걸어가기 힘든가요? 4 촌사람 2014/04/05 5,216
    367814 kbs 요리 . ... 2014/04/05 522
    367813 부산깡통시장수입상가에 덴비그릇 파나요? 4 질문 2014/04/05 3,517
    367812 양파초절임이 비릿한가요 4 장아찌 2014/04/05 800
    367811 급질급질 약식지금했는데넘싱겁고색깔도밍밍해요..ㅠㅠ 10 ... 2014/04/05 968
    367810 도대체... 초등학교 교실 보수공사를 왜 주중에 낮에 하나요? 9 ........ 2014/04/05 1,112
    367809 제주도 친척방문가는데 선물 추천해주세요 7 제주 2014/04/05 1,344
    367808 (급) 꽃게 알이 흐르지 않게 찌게 끓이려면요 5 집들이 2014/04/05 1,202
    367807 돈은 많지만 성장과정이 불우한 남자.. 어떨까요 38 꽃놀이 2014/04/05 11,704
    367806 가벼운 이불껍데기 ? 추천좀해주세요 5 가벼운 2014/04/05 1,601
    367805 푸아그라를 먹어야하는데 2 이걸 어쨰 2014/04/05 1,756
    367804 요리못하는 사람 까대는게 심하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26 셀리 2014/04/05 3,037
    367803 서초구쪽 가족끼리 외식할 수 있는 식당 추천해주세요~ rndrms.. 2014/04/05 488
    367802 내게 삶이란 나를 위해 쇼팽을 연주하는 것 3 샬랄라 2014/04/05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