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ZARA 같은 SPA 브랜드 좋아하시나요?
유니클로는 너무 캐주얼이라서 거의 안사지만
ZARA, MIXXO, 최근 8seconds, H connect 등 SPA브랜드 구경다니는게 낙이에요.
마음껏 입어볼수도 있으니 실패없이 구매하게되고 가격도 아주 비싼편은 아니라서 이것저것 사입어보면서 기분전환도 되고.
천계영 만화 봐도 SPA 브랜드가서 많이 입어보라고 하잖아요. 안어울릴것같아도 입었을때 어울리는옷이 있고 보기엔 예뻐도 안어울리는 옷이 있더라구요. 색깔도 어떤색이 잘어울리는지 점점 알게되구요.
나이들기전에 젊을때 이쁜 옷 많이 입어보고싶어보고 싶네요^^
1. 저는
'14.4.4 8:51 PM (1.251.xxx.35)자라 매장 같은 경우,,,
들어가보긴 했는데...이상하게 어수선하고 어두운 분위기
그리고 예뻐보이는 옷이 없어보여서
두번 다 그냥 나왔네요..저하고는 안맞는거 같아요.2. 푸른섬
'14.4.4 8:54 PM (110.70.xxx.234)저도 좋아해요
다른 옷가게와는 다르게 점원 눈치도 안보고 둘러보고 입어보고 가격도 완전 비싸지 않아서 적당히 입을만한거 있으면 사기도 하고 물론 보기만 할때가 더 많네요 ㅎㅎ3. ...
'14.4.4 8:56 PM (175.123.xxx.81)저두 자라 스타일은 좋아해요..그런데 질이 예전대비 너무 안좋아졌어요 ㅠㅠ
4. ...
'14.4.4 8:57 PM (61.254.xxx.53)자라가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무난한데
옷감의 질이 별로더라구요.
디자인 보고 사서 한두 철 예쁘게 잘 입으면 괜찮을 듯...5. ...
'14.4.4 8:57 PM (121.157.xxx.75)디자인은 나름 다양하지만 가격대비 질이 너무 별로라서..
6. 학교다닐때
'14.4.4 8:57 PM (68.49.xxx.129)패스트 패션이라고 배웠던 브랜드들인데..ㅋ 솔직히 퀄리티가 확실히 차이나긴 하죠..
7. 딱 옷값만큼 하는거 같아요
'14.4.4 9:00 PM (211.202.xxx.240)가격대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딱
8. 가격나빠
'14.4.4 9:00 PM (222.108.xxx.98)한국소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 품질의 옷을 다른나라보다 더 얹혀서 파는거 너무 얄미워서 전 거기서 안사요.
9. 애매하던데요
'14.4.4 9:08 PM (122.34.xxx.34)가격이 파격적으로 싼것도 아니고
디자인 개념은 충문한데 워낙에 소재랑 바느질이 별로라서 발란스가 안맞으니
좀 난감하더라구요
핏도 외국인 핏이 많아 한국사람은 소화못할 옷도 너무 많던데요
가격도 전 뭐 그린 싸다는 느낌은 못받고 ...외국은 세일이라도 자주하니
차라리 디자인이나 컨셉으로는 h&m 이 나은것 같고 가격적으로 forever21 ..
아니면 아예 지마켓이나 11번가..9900원 짜리 ?
그보다는 백화점 사이트 중저가 케쥬얼도 잘 골면 괜찮은것 같구요
근데 눈치 안보고 실컷 돌아다니고 눈요기 하고 입어 봐도 되는 분위기는 외국 매장하고 정말 비슷하더군요
피팅룸도 외국하고 똑같고 계산대 줄서게 만든 방식도 똑같아서 저런것까지 그대로 하는구나
싶어 신기했어요10. 패스트패션이니
'14.4.4 9:18 PM (116.39.xxx.32)한두철 입고 버리는 옷이죠. 그래서 좋아해요..
딴브랜드는 너무 싸구려옷감에 재봉도 엉성해서 안입구요. 자라만 가요.
근데 자라도 핏이 너무 외국핏이고, 외국보다 가격이 비싸서 그게 좀 짜증나죠.
그래도 뭐... 유행에 너무 뒤쳐지지않고 그가격대면 우리나라 백화점이나 보세보다 나은거같아요.11. 한두철
'14.4.4 9:21 PM (221.146.xxx.179)입고 버리기엔 너무 비싸지 않던가요?
12. ..
'14.4.4 9:26 PM (27.1.xxx.148)ZARA가 다른브랜드보다 좀더 외국스타일이어서 그런지 키큰여자분들이 많이 오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저는 큰 키는 아닌데 그래도 XS나 S는 입을만하던데요.
인터넷에서 구매하다가 많이 실패해서 이제는 이런데 가서 입어보고 사요.
저는 인터넷보다 질도 좋다고생각했는데 그렇지않은분들도많네요.13. ㅇㅇ
'14.4.4 9:26 PM (39.119.xxx.125)싸지도않은데 싸구려 느낌 물씬 나는 옷이랄까
몸매나ㅈ기럭지로 그 옷의 후줄근함을 커버할 능력이
안되는 저에겐 그냥 해당사항 없는 옷
그런 느낌이예요14. ..
'14.4.4 9:28 PM (223.62.xxx.240)돈이 없어도 거들떠도 안보는 브랜들이예요..
기분 나쁘시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구요.15. ....
'14.4.4 9:31 PM (115.137.xxx.109)zara 꺼는 이뻐요.
16. 맞아요
'14.4.4 9:31 PM (110.70.xxx.204)싸구려 느낌 물씬나는 옷~!!
비싼옷 입진않지만 옷감을 중시해서요17. 자라가
'14.4.4 9:43 PM (62.134.xxx.16)싼티나는 옷, 괜찮은 옷이 너무 섞여있어서 그래요.
솔직히 그가격에 그런 예쁜 핏의 청바지 저는 다른데서는 잘못찾겠던데요.
바지때문에 주로 자라가요..자켓도 그러대로 괜찮고.
다만 티셔츠나 그런건 고급티는 별로 나지 않는건 맞아요. 대신 억울할만큼 비싼건 아니라고 봐요.
외국보다 더 비싼건 아무래도 운송비가 더 들어서일까요?
저는 자라데님바지들이 맘에 들어요..저한테 핏이 너무 예쁘게 잘 맞고요..
그리고 외국브랜드다 보니 한국인 체형이 안맞는게 분명 있을거에요.
그걸 불만으로 생각하고 싶진 않아요.18. wj
'14.4.4 9:43 PM (211.58.xxx.49)저도 이런 브랜드 쳐다도 안봤거든요. 비싸고(제 기준에서) 입을거 없구. 근데 입어보니 입을거 많아요.
다만 가격이 아직... 제 기준에서 저렴한게 아니라... 저는 세일할때 사요.
지난 1, 2월에는 여름 나시티를 35,000원짜리 9천원에 샀어요. 옷감도 아주 좋아요. 제값다주고는 좀 많이 아깝고 세일할때 삽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자주 둘러보세요.
그래야 눈이 생겨요. 옷을 볼줄 알아야 싼건지, 비싼건지, 좋은건지 빨리 구분이 갑니다.19. mtjini
'14.4.4 9:46 PM (223.62.xxx.86)옷들이 창고에서 바로 탈출한 것처럼 구겨져 있어 구매욕구가 급강하해요. 입어보면 뭔가 좀 큰것 같기도 하고..
20. 어차피
'14.4.4 9:47 PM (116.39.xxx.32)백화점옷들(디자이너브랜드 말고..)도 유행타서 한두철입으면 못입잖아요.
근데 가격은 완전 고급브랜드도 아닌데 몇십만원씩하고...
자라가 훨씬 낫다고 봐요.21. ..
'14.4.4 9:52 PM (49.144.xxx.144)외국 사는데 자라, 탑샵 등 spa 브랜드 잘 이용해요.
유행타는 아이템 계절별로 몇개 사면 그런대로 괜찮아서요. 평소에도 착한 가격인데 연말에 90-50% 세일할땐 넘 좋아요.22. 윗님
'14.4.4 9:59 PM (116.39.xxx.32)90~50%할때 괜찮은 제품, 사이즈 남아있나요?
괜찮으면 한번 시도해보고싶네요23. ..
'14.4.4 10:06 PM (49.144.xxx.144)한국은 모르겠고 제가 사는 곳은 세일 초기에 가면 괜찮은은 녀석들이 좀 있다가 금방 사이즈 빠져요. 이땐 외국 애들도 줄서서 사거든요.
24. 외국에선
'14.4.4 10:07 PM (62.134.xxx.16)세일은 확실하게 해주더군요..대신 빨리가야 사이즈 득템할 수 있다는게..ㅜ
25. 좋아합니다
'14.4.4 10:15 PM (46.103.xxx.150)자라 중에서 자라데님이나 스키니 바지는 정말 맘에 들어요. 예전엔 바지는 갭 많이 입었는데, 크롭팬츠같은 반정장 바지는 아직도 갭이 좀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청바지 종류는 자라 핏이 더 예쁜것 같아요.
26. ...
'14.4.4 10:17 PM (121.130.xxx.225)일단 눈치안보고 구경하고 이것저것 입어볼수 있어서 좋긴해요. 근데 바느질이나 원단 퀄리티가 별로죠.
저는 빈티지한 워싱 티셔츠나 스키니진같은건 자라에서 종종 사요.27. 헤링본느
'14.4.4 10:25 PM (42.82.xxx.29)아무리 그래도 가격대비 질이 너무 나빠요
요즘 보세도 그런수준으로는 옷 안나와요.
재봉수준이 보세가게.것두 십대애들 많이 가는곳에 있는 오천원짜리 티 딱 그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글고 괜찮은건 또 가격이 비싸요.
얼마전에 들어갔다가 코트 하나 입어봤는데 핏이 괜찮아서 가격보니 꽤 비싸더라구요.
운동바지도 하나 맘에 들어서 보니 그것만 오만원대..그냥 돈 조금 더 주고 브랜드 사는게 낫죠
뉴발같은건 재봉이 정말 확실하거든요.썡썡 세탁기로 돌려도 변형이 없어요.
암튼 제 취향은아니더라구요28. 유리컵
'14.4.4 10:36 PM (223.62.xxx.33)저는 Zara는 별로~
29. ....
'14.4.4 10:37 PM (121.254.xxx.73)요즘 스파브랜드에 빠져서 매일 자라 매장 들르는게 일이네요....ㅋㅋㅋㅋ
몇년 전부터 탑샵에 빠져있었긴 했지만...요즘엔 실제로 스파브랜드에서 구입을 많이 해요
작년엔 자라 매장에 가도 정말 살게 없어서 그냥 나오곤 했었는데 요즘은 어째 보는것마다 취향저격. 옷 취향이 바뀌었나...
암튼 자라 디자인은 정말 제 취향인데 핏은 사실 키가 큰 분들에게 어울리는 브랜드라는게 좀 슬프네요ㅠ
무조건 xs 입어야 그나마 길이가 맞음...ㅠㅠ
그리고 저도 옷 퀄리티에 민감한 편인데 스파브랜드는 그래도 보세 옷보다는 확실히 나아요
학생이라 모든 옷을 백화점에서 사입을 수는 없는데...그렇다고 보세는 진짜 후줄근한 느낌이 있어서 못입겠더라구오
근데 스파브랜드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빨리 한국에 탑샵 들어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30. ㅎㅎ
'14.4.4 10:42 PM (116.32.xxx.137)Zara 가 그나마 디자인은 젤 낫다 생각하는데
에잇세컨즈는 옛날 이랜드 같고
Hm은 값은 싸나 너무 싸구려 디자인이고
망고는 지겹고 그나마 자라에서 흰색 기본 남방에 스키니 같은거 야상 이런거 살만 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기다리는건 cos31. ...
'14.4.4 10:58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자라는 제 취향은 아닌데 디자인이 특이한게 많아서 기분전환겸 구경하러 많이 다녀요.
32. mimi
'14.4.4 11:55 PM (176.199.xxx.170)Zara 질이 너무 나쁘거 같아요. 그렇다고 가격이 한것도 아니고
33. 저는
'14.4.5 12:01 AM (49.1.xxx.47)체형이 외국인 체형이라 그런가 자라 잘 맞아요.
특히 상의가 한국옷은 팔은 맞는데 가슴쪽이 안 맞아서.. 또 팔 길이가 한국옷은 짧아요.
자라 좋아요. 한국옷도 질 그닥인데요 뭐34. velvet
'14.4.5 12:02 AM (1.229.xxx.12) - 삭제된댓글평소엔 눈요기만하다 세일 때 집중공략합니다 찜해둔상품이 팔렸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금방 포기해요 제값주긴 아까워서리
35. ---
'14.4.5 12:17 AM (217.84.xxx.183)몸매 가꾸면 뭘 입어도 이쁘다는.
뭐 가격 대비하면 괜찮아요. 격식있는 자리 차려입으려고 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보세 중에 미친 가격에 질도 후진 게 많죠.
비싼 브랜드들 질이야 더 나을지 몰라도 값이 너무 비싸서 솔직히...그 돈 주고는 안 산다 싶은 것도 많은데.36. ..
'14.4.5 12:41 AM (175.223.xxx.130)ZARA 데님이 좋은거였군요~ 우연히 스키니를 하나 입어보니 너무 편해서 좀 비싸지만 하나 샀는데 그것만 주구장창 입고있거든요. 다음에가면 진 종류도 입어봐야겠네요..
37. 22
'14.4.5 7:32 AM (59.187.xxx.155)진이 가격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입으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는 아울렛에서 캘빈과 리바이스 오만원대에 사서 몇년째 잘 입고 있거든요 요즘은 89000원 정도 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자라에 청바지 보러 한 번 가봐야 겠네요38. 패스트 패션은
'14.4.5 9:20 AM (116.39.xxx.87)완전 유행하는 아이템을 미리 구입해서 입을 때 적당한것 같아요
베이직은 재대로 된 퀄러티가 있는 브랜드에서 구입하고요39. 헤헤
'14.4.5 12:41 PM (220.94.xxx.147)전 별루더라구요.. 옷감 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어중간해요..
원피스 8만원에서 11만원대 대충 이렇던데 ..그정도면 걍 아울렛에서 원단 괜찮은거 하나 살거 같아요
원단은 우리나라 보세보다 별로이고 .. 싼티가 많이 나는데 ..키크고 스타일링 잘하는 분들 입으면 유행따라
한철 입기엔 괜찮을거 같아요..전 아담한 체형이라 저랑 잘 안 맞더라구요40. ....
'14.4.5 1:00 PM (147.46.xxx.91)자라가 인터넷이나 시장 제품보다 좋은 점은 패턴인것 같아요. 그리고 유행하는 디자인을 발빠르게 내놓는다는 것. 소재야 뭐 거기거 거기지만, 온라인으로 파는 옷 중 일부는 재단이 너무 엉망이라서요. 자라는 그런 건 없어요. 저는 키도 크고 팔다리 길고 해서 인터넷 옷은 어지간해선 맞지도 않아요.
41. 가격
'14.4.5 3:10 PM (223.33.xxx.101)예전보다 너무 질이 안좋아요
42. 가격
'14.4.5 3:33 PM (175.209.xxx.89)한국 매장 가격 맘에 안들어요
43. ..
'14.4.5 3:38 PM (223.62.xxx.210)맘편히 입어 볼수 있단게 최대 강점 같아요
눈치도 안보이고
겉옷은 백화점에서 사지만
이너웨어는 자주 사요
보세 비싼거나 질좋지 싼건 중국산 질이
너무 안좋아서요
그리고 스파 브랜드 세일할때 공략하면
좋네요44. 전
'14.4.5 4:10 PM (211.36.xxx.25)세일 또 추가세일아닌이상 안삽니다
디자인은 가끔이뿌지만 재질이 너무 안좋아요45. ...
'14.4.5 6:14 PM (109.90.xxx.42)2007,8년만해도 가격도 괜찮고 질도 괜찮았는데
요샌 너무 질이 떨어지는것같아요.
전 유럽살아서 자주 가는데도 피팅해보면 이상하게 태가 안나서
163,49kg라서 왠만한 브랜드옷 xs입으면 잘 어울리는데
자라는 이상하게 태가 안나요.
그래서 디자인 구경만하고 안사게되요.
차라리 hm이 사이즈가 잘맞고 싸고 드레스같은건 잘고르면 이쁜거 있어요.
자라는 요새 원피스가 끝도 없이 길게 나와요.
그리고 cos기다리시는 분들 이 여기 브랜드 완전 서양체형위주라서 키크고 덩치있으신분들 아님 안어울려요.46. ....
'14.4.5 6:31 PM (123.214.xxx.229)좋아는 하죠. 근데 외국보다 많이 비싼데다가...
패스트패션을 주도하는 곳이니 자제하려고 해요.
h&m 원피스도 싸고 괜찮아요.47. ----
'14.4.5 7:05 PM (84.144.xxx.218)유럽 사는데 가격도 워낙 싸고..솔직히 질 안 좋아서 안 산다는 사람들이야 그다지 돈에 구애 받지 않는 형편이니 그런거고. 몸매 관리하면 뭘 입어도 괜찮지 않던가요. 소시민 입장에선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돈 많은데 구지 갈 이유는 없겠지만.48. 음
'14.4.5 8:41 PM (39.117.xxx.11)유니클로는 그런 쪽이 아닌가여??
세일할때 만원짜리만.가는디49. ...
'14.4.5 8:43 PM (1.252.xxx.90)SPA 좋아하고 유럽에 살 때 자라 망고에서 자주 옷 사입었는데
한국에 오니 자라 망고 한국 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된 것 같아서 선뜻 사기가 꺼려져요.
하지만 저 윗님처럼 자라에서 산 데님바지들은 제 다리핏에 잘 맞아서 한국에서도 구매할 생각이 있어요.
전 자라보다 마시모 두띠 매장이 부산에도 얼른 생겼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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