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과제로 화분에 씨앗을 심어서 싹을 틔어 관찰지를 써서 가져가야되는데요..
작년에 첫째아이 강낭콩 관찰과제가 있었는데... 콩 자체가 잘자라는 것도 있고... 아예 싹도 안나오는것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문방구에서 강낭콩씨앗을 샀다가 도저히 싹이 안나와서 꽃집에서 다시 씨앗을 몇개얻어서
키웠던 기억이 있네요
둘째아이한테 재밌는 관찰거리가 되었음 좋겠는데... 어떤 씨앗을 사면 될까요?
1학년 과제로 화분에 씨앗을 심어서 싹을 틔어 관찰지를 써서 가져가야되는데요..
작년에 첫째아이 강낭콩 관찰과제가 있었는데... 콩 자체가 잘자라는 것도 있고... 아예 싹도 안나오는것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문방구에서 강낭콩씨앗을 샀다가 도저히 싹이 안나와서 꽃집에서 다시 씨앗을 몇개얻어서
키웠던 기억이 있네요
둘째아이한테 재밌는 관찰거리가 되었음 좋겠는데... 어떤 씨앗을 사면 될까요?
쑥쑥 잘 크던데... 마트에 씨앗 팔아요~ ^^
앗 저두 바질 쓰려고 로그인 했는데 윗분이 벌써 써주셨네요 ㅎ. 바질 진짜 잘자라요
그죠? 저도 작년에 키워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름내내 샐러드에 몇잎씩 잘 썼답니다. ^^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바질이 허브인거죠? 제가 식물에 관해서 전혀 몰라서요
얼마전에 집 근처에 꽃집이 생겼는데 집에 작은 도자기 화분이 있는데 꽃집에 가서 흙도 좀 사서
바로 심을수 있을까요?
거기서 아예 심어 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