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화정 라디오에서 이승환씨 가장 존경하는 인물 고 노무현 대통령

이승환 조회수 : 5,022
작성일 : 2014-04-04 13:32:36
당당하게 망설임없이 말씀하시네요
멋졌어요
IP : 211.36.xxx.23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14.4.4 1:37 PM (121.182.xxx.194)

    친일개독들에게 공격 받겠네요 ㅡ.ㅡ

  • 2.
    '14.4.4 1:39 PM (180.67.xxx.126)

    최화정 다시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분

  • 3. 제목고치심이...
    '14.4.4 1:40 PM (61.109.xxx.79)

    최화정의 발언으로 듣고 오해하잖아요

  • 4.
    '14.4.4 1:42 PM (211.36.xxx.235)

    그렇네요 이승환입니다 ㅠㅜ

  • 5. ,,,
    '14.4.4 1:42 PM (115.137.xxx.109)

    제목 고치심이 22222
    오해하겠네요
    최화정인줄

  • 6. 그랬나요?
    '14.4.4 1:44 PM (1.225.xxx.5)

    역쉬~~~~~~~~~~~~~!!!

  • 7. ^^
    '14.4.4 1:49 PM (112.217.xxx.253)

    저도 사무실서 이어폰으로 듣다가 살짝 전율이^^~
    이승환씨 어쨋거나 말빨 최곱니다 재밌었어요 ㅎㅎ

  • 8.
    '14.4.4 1:49 PM (211.234.xxx.193)

    용기있네요. 멋집니다

  • 9. ㅎㅎㅎㅎㅎ
    '14.4.4 1:53 PM (220.72.xxx.123)

    저도 최화정이 그랬다는걸로 오해했어요

  • 10. ......
    '14.4.4 1:56 PM (59.187.xxx.13)

    아주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응원받는 느낌이 들어서 벅차네요.

  • 11. 그쵸 ?
    '14.4.4 1:57 PM (211.207.xxx.68)

    최화정 발언으로 참.......안 어울린다 싶었는데, 이승환.

  • 12. ...
    '14.4.4 1:57 PM (110.47.xxx.111)

    노무현헌정가도 발표하는사람이 이승환이잖아요
    이번음악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노대통령헌정가- 이승환의 함께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0HFGfDXVa20

  • 13. ...
    '14.4.4 1:59 PM (180.227.xxx.92)

    울 나라 민주주의가 어쩌다가 존경하는 분 말하는 것도 어려운 그런지경이 됐는지..
    이승환님 멋져요
    음반 대박 나세요~~

  • 14. ...
    '14.4.4 2:04 PM (182.210.xxx.154)

    승환옹이라고 놀리지 않을게요.
    멋져 오빠~~~~

  • 15.
    '14.4.4 2:07 PM (1.177.xxx.116)

    아주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응원받는 느낌이 들어서 벅차네요.222222222222222

    승환오빠처럼 다 들 말하라구요!! 그리고 나는 고 노무현 대통령 사랑했고 존경하고 있다고 우리들 말하자구요!!^^

  • 16. 와우
    '14.4.4 2:10 PM (110.15.xxx.54)

    저도 노무현 대통령 가장 존경해요^^ 공장장님 멋져멋져~~

  • 17. 멋지심
    '14.4.4 2:15 PM (1.243.xxx.71)

    이승환님 멋진 분이시네요

  • 18. ...
    '14.4.4 2:15 PM (180.229.xxx.177)

    나이들수록 점점 더 멋져지는 뮤지션..ㅠㅠ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한국 대중음악의 현실을 얘기할 때도 얼마나 멋지던지..ㅠㅠ
    이번엔 이런 개념찬 발언까지..

    그대 참 멋있습니다.

  • 19. 00
    '14.4.4 2:17 PM (14.32.xxx.7)

    이승환씨 정말 놀라운게 그네정권들어 더 적극적으로 시청촛불공연에 참가하는 등
    더더 노골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시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었고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다는 생각 혼자서 하고 있었어요...
    연예인이 이 암담한 현실에서 정말 그러기 싶지않거던요.
    대단한 배포고 진정 뮤지션.

    이번 앨범만하더라도 정말 잘 만든 역작입니다.

  • 20. 1470만
    '14.4.4 2:21 PM (124.137.xxx.5)

    오랫만에 앨범 사야겠네요. 승환오라버니 점점 더 반하겠어요

  • 21. 멋있다
    '14.4.4 2:29 PM (211.45.xxx.4)

    너무 멋있어요~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는데 괜시리 미안하네요.
    이참에 낼 앨범도 사고 오십줄에 콘서트도 도전해볼까봐요.^^

  • 22. 대단한거예요
    '14.4.4 2:41 PM (125.177.xxx.190)

    이런 시국에 저렇게 당당히 말할 수 있다는게.. 진짜.. 대단해요..

  • 23. dmadkrdp
    '14.4.4 2:47 PM (124.50.xxx.131)

    이분 음악에 대하여 이제50줄에 접어든 전 가끔 들을때마다 열정이 남다르지만,
    제취향은 아니었거든요.근데 그 나이에 (그러고보니 저랑 동연배?/)
    가창력이나 움직이면서 라이브로 하는 노래는 타의 추종을 불하하는거 같아요.
    노빠 커밍아웃 하기전인 참여정부 시절엔 토크예능 나와서 하는 말재치에 그런가부다..재미있네
    정도 였는데,이제 그의 행보를 보면 참 대단히 용기 있는 뮤지션이구나 절로 느낍니다.
    기획사 만들어 소속 연예인에 대해 보인 행동도 참 노무현스럽다 싶은게
    박신혜도 잘 키워서 남좋은일 시키고 본인 능력도 평가절하하면서 겸손하네요.
    부디 이번 음반 대성공하여 더 행복하고 오래도록 노래하는 가수이길 바랍니다.

  • 24. ...
    '14.4.4 3:02 PM (110.15.xxx.54)

    이번 토욜- 내일이네요^^ 수원, 다음주 토욜 분당에서 콘서트 있어요~

  • 25. 그래서
    '14.4.4 3:32 PM (223.62.xxx.58)

    앨범 사려구요. 이번 앨범 넘 좋아요. 꼭 들어보세요

  • 26. 용감한 승환씨.~
    '14.4.4 3:45 PM (110.70.xxx.21)

    저 또한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하구요, 영원히~~~
    당연한 말을 당연하게 못하는 암울한 세상에서
    노무현 대통령 닮아 용감한 승환님을 응원합니다.~

  • 27. 오늘
    '14.4.4 4:01 PM (124.61.xxx.59)

    이승환님 나온다고 해서 최화정도 찾아 들었네요. 이런 용기있는 뮤지션이 어디있을까요? 최고예요, 최고!!!

  • 28. 보드천사
    '14.4.4 5:09 PM (123.111.xxx.10)

    작년 노대통령 추모행사에서 노대통령 티셔츠입고 노래부르는거 보고 감동먹어서
    보답차원에서 콘서트도 갔다왔어요. 물론 뮤지션으로서의 노력과 결과물에 대해서도 남다르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cd 구입하려고요. ^^

  • 29. 밀가루
    '14.4.4 7:43 PM (218.48.xxx.145)

    와 정말요? 예전엔 그리 관심 없었는데 이승환 정말 용감하고 대단한 사람이네요.
    허긴, 방송 나와서 자기가 존경하는 정치인 말하는 거 가지고 이런말 하는 이눔의 세상이 기가 막히지만요.
    이승환 같은 유명인들이 좀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아이러니한 게, 그들은 그런 말하는 걸 되려 겁먹고 신상에 위험 올까 두려워하지만, 그들이 용기를 내 줄 수록 대중들은 더 좋아해 주고 칭찬하게 되는데...

    저도 노무현 대통령 가장 존경합니다. 그래서, 사무치게 그립습니다ㅠ

  • 30. 좋아
    '14.4.4 8:56 PM (182.212.xxx.51)

    중학교때부터 팬였어요 역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보는눈이 높네요 저두 노통 존경ㅈ해요 더더욱 좋아집니다

  • 31. 제목 고쳐주세요.
    '14.4.4 9:02 PM (93.82.xxx.125)

    저 학벌조작녀 싫어요.
    이승환옹 사랑합니다.
    노통님 그리워요.

  • 32. 와우
    '14.4.5 2:43 PM (110.15.xxx.54)

    저도 보드천사님이랑 비슷해요~~ 추모음악회에서 보고 너무 고마와서 보답차원에서 갔던 콘서트에서 그만 그만 그의 매력에 퐁당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383 안구돌출에 관한문의 1 서쪽바다 2014/06/30 1,597
393382 아이때문에 스마트폰과 컴퓨터 없애신 분들 계시나요? 현이훈이 2014/06/30 1,265
393381 우리나라 축구, 지휘자만 달랐으면 16강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7 축구 2014/06/30 1,845
393380 국민TV라디오에서 내일부터 김어준평전 한데요~^^ 3 아마 2014/06/30 2,117
393379 朴대통령 ”높아진 검증기준 통과할 분 찾기 어려웠다”(종합) 15 세우실 2014/06/30 2,869
393378 4대보험 가입 질문 좀 드려요 저.. 2014/06/30 2,147
393377 강아지가 자일리톨 껌 먹었던 경험있는 분 계세요 2 . 2014/06/30 2,713
393376 썬크림을 덧바르면 건조해져요 9 광과민성 2014/06/30 1,929
393375 [잊지말자0416] 홍콩에서의 딱 1박 2일 뭘해야 할까요? 3 홍콩 2014/06/30 1,520
393374 딸아이의 첫 남친 18 엄마 2014/06/30 5,449
393373 너무 자주와서 힘들어요 현명한 방법은? 18 2014/06/30 5,601
393372 정도전 보셨던 분들~어제 마지막회를 보고 12 이제 뭐하나.. 2014/06/30 2,659
393371 의료민영화 반대 2 눈사람 2014/06/30 1,247
393370 페이스북 계시판에 댓글 달때 페북 주인만 볼수있는지 1 oo 2014/06/30 1,327
393369 통영에 간다면요 14 시원한 여름.. 2014/06/30 2,919
393368 자의식이 강하다는 말이 뭔가요?? 3 // 2014/06/30 4,510
393367 울면서 수학 문제 푸는 딸내미....사교육 관련 선배님들께 질문.. 14 중2 2014/06/30 3,685
393366 국내 여행자보험 들까요? 2 여행자 2014/06/30 1,963
393365 샌들 신을 때 썬크림 바르세요? 2 ^^ 2014/06/30 2,308
393364 아파트 관리실과의 문제 무지개 2014/06/30 1,701
393363 시험에 대처하는 아들의 자세를 보면 가슴에 돌을 얹어놓은듯 13 중등아들 2014/06/30 3,765
393362 냉동했다 찐 백설기 군데군데 누렇게 변하는 것 2 떡이 이상해.. 2014/06/30 1,963
393361 아이의 진로로 걱정이 많습니다. 2 엄마 마음 2014/06/30 1,693
393360 팩트티비 세월호 기관보고 생중계 일정안내 1 30일부터시.. 2014/06/30 1,286
393359 상비약은 유통기한 맞춰서 새 약으로 바꿔놓나요? 4 가정 상비약.. 2014/06/30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