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은 노역장에서 화장실도 못 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하루 노역으로 벌금 5억원을 탕감받는 한편에선 중증장애인이 일당 5만원의 노역을 자청하고 있다. 허 전 회장은 출소할 때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하는 특별대우를 받았지만, 중증장애인은 노역장에서 화장실도 제대로 갈 수 없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구나 싶네요. 법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면 좋겠는데... 먼산만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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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handicapped/631027.html?_fr=st2
법은 만명에게만 평등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