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기만해요

집에있으니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4-04-04 12:03:49
밥숟가락 놓고 금방 간식먹고 또 다음 식사는 어떻게 하나생각하고

주부님들 저만 이런가요
아니라면 극복하신 방법이 있으신지요
나가자니 돈쓰고
집에 있자니 먹을 생각만하고
답 없네요
IP : 211.215.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4.4.4 12:06 PM (211.210.xxx.142)

    저도..
    김치 손만두 대박 큰거 8개 쪄 먹고... 홈런볼 먹고... 오렌지 하나 까서 먹고... 땅콩캬라멜 4개 까서 먹고....
    배불러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어욤...ㅜㅜ

  • 2. 와...
    '14.4.4 12:07 PM (115.94.xxx.38)

    부지런하시네요..저는 귀찮아서 굶는데..ㅠㅠ
    배우고싶네요

  • 3. ....
    '14.4.4 12:12 PM (1.236.xxx.152)

    일 없고 약속 없으면 그렇게 사는데요, 너무 좋아요.
    저도 답 없네요. ㅜㅜ

  • 4. 배고프요
    '14.4.4 12:12 PM (121.132.xxx.65)

    점슴약속 있는데 배고파요~

  • 5. 운동하세요
    '14.4.4 12:13 PM (110.47.xxx.111)

    오전에 청소해놓고 점심먹고 운동가서 2시간 헬스하고 사우나 1시간하고오면 오후시간도 다지나가요
    볼일이라도있으면 정말 시간이 부족해요
    집에서놀면 먹는것만 찾는데 운동가면 먹는것도 안먹게되고 운동도하고 좋아요 ㅎㅎㅎ

  • 6. 저도
    '14.4.4 12:15 PM (125.179.xxx.18)

    전업이다보니 집에있으면 먹는걸 더 밝히게 되더군요
    약속이 있어 밖에 나간다거나 하면 밥만 딱 먹곤
    먹을꺼 생각 안나요ᆞ 살뺄려고 3월부터 산에가는데
    몸에 긴장감도 생기고 음식도덜 먹으니 좋네요

  • 7. 저도 그래요
    '14.4.4 1:05 PM (115.143.xxx.50)

    살안찌는 주전부리 뭐가 있을까요 ㅠㅠ
    8키로 걷고 온 아짐이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800 독립언론 후원 글입니다 2014/05/21 808
381799 오이지)두번째 물끓여 이틀전에 부었는데 하얀 찌꺼기같은게 떠오르.. 2 파랑 2014/05/21 1,978
381798 안희정 후보 홍보물 20 허거덕 2014/05/21 3,526
38179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1am] 경찰의 '도발'…뭘 노리나?.. lowsim.. 2014/05/21 742
381796 82 신문 9호 5/21 7 82 신문 2014/05/21 1,427
381795 "학생들 밀어올리다 탈진..내 딸 발목 상처 보니 가슴.. 18 명복을 빕니.. 2014/05/21 7,056
381794 문래동에 외국인과 어울리면서 영어공부하는곳이 있다는데 1 문의 2014/05/21 1,166
381793 딸내미들 하의실종 패션 어떻게 생각하세요? 45 궁금 2014/05/21 10,717
381792 아들이 장래희망이 사라졌습니다.... 4 고고씽랄라 2014/05/21 2,574
381791 당일 아침 7시 대 뉴스특보, 정부 컨트롤타워에서 직접 송출했을.. 4 참맛 2014/05/21 1,712
381790 전원구조오보ㅡ 엠빙신이최초보도라네요 11 2014/05/21 1,112
381789 2014년 5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1 766
381788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도와줬는데... 8 ... 2014/05/21 3,896
381787 KBS 기사 입력 07시 02분 32 침몰시각 2014/05/21 3,846
381786 WSJ, 박근혜의 사과와 대책 충분한가? 여론 조사 1 light7.. 2014/05/21 922
381785 박지원-세월호 관련 국정원이 책임질 서류가지고 있다 3 집배원 2014/05/21 1,619
381784 “과자 사줄께” 초등학생 꼬드겨 선거운동…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장.. 2 세우실 2014/05/21 1,812
381783 손발 저림 1 스윗길 2014/05/21 2,455
381782 정권 심판하자는 박근혜의 호소, 너무나 당연하네요 1 집배원 2014/05/21 1,061
381781 박범계 원내대변인, 박영선 원내대표 구로경찰서 연행자 면담 브리.. 9 흐음 2014/05/21 2,389
381780 4년째 불면증 ㅠㅠㅠ 신경과 가야할까요? 14 지긋지긋한불.. 2014/05/21 5,757
381779 아들키가 160이 될까봐 걱정돼요 22 고민 2014/05/21 7,613
381778 오 놀라운 사진! 46 소년공원 2014/05/21 15,771
381777 '교학사 교과서를 가보로 하자'라는 인간이 경기도교육감 후보네요.. 8 세상서 2014/05/21 1,905
381776 왜 뭐만하면 정치적이라고 그러는걸까요? 11 대체 2014/05/21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