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 학교친구 엄마로 알게되어 마음 터놓는 친구가 된 사이에요.
우리가 미국에 지낼 때 동네 이웃이었어요.
갑자기 시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을 보낼 생각이에요.
근데...혹시 그 친구 입장에서 부담스러울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 친구라면 조의금 받고 고마운 마음/부담스런 마음 어느쪽이 더 클것 같으세요?
나이 들어서 학교친구 엄마로 알게되어 마음 터놓는 친구가 된 사이에요.
우리가 미국에 지낼 때 동네 이웃이었어요.
갑자기 시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을 보낼 생각이에요.
근데...혹시 그 친구 입장에서 부담스러울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 친구라면 조의금 받고 고마운 마음/부담스런 마음 어느쪽이 더 클것 같으세요?
네...아마 그렇겠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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