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 사는 친구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조문 부의금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14-04-04 11:24:25

나이 들어서 학교친구 엄마로 알게되어 마음 터놓는 친구가 된 사이에요.

우리가 미국에 지낼 때 동네 이웃이었어요.

갑자기 시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을 보낼 생각이에요.

근데...혹시 그 친구 입장에서 부담스러울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 친구라면 조의금 받고 고마운 마음/부담스런 마음 어느쪽이 더 클것 같으세요?

IP : 119.202.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4 11:53 AM (119.202.xxx.205)

    네...아마 그렇겠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705 난소 혹 수술 했어요(경질 내시경) 8 흐음 2014/04/04 22,811
366704 강릉 당일치기 여행 8 강릉 2014/04/04 3,010
366703 책상위나 가구선반 먼지 닦을때 뭐로 닦으세요? 8 먼지 2014/04/04 5,077
366702 넘어지면서 손톱이 반쯤 없어져버렸는데 피부과 가나요? 7 엄마 2014/04/04 1,340
366701 저도 시부모님은 엄밀한 의미에서 가족 아니라고 생각해요 33 근데 2014/04/04 5,525
366700 에르메스 스카프 티몬에 딜떴어요 4 정보통 2014/04/04 3,728
366699 선거, 북 변수 돌출…여 '안보론' 야 '무능론' 세우실 2014/04/04 245
366698 화이트닝 제품 추천부탁드려요^^ 1 선물 2014/04/04 735
366697 최고의 아침식사를 향한 집념 ㅋㅋㅋ 37 건강이최고 2014/04/04 13,268
366696 해조류 반찬 뭐 드세요? 2 아이디어 2014/04/04 1,089
366695 최화정 라디오에서 이승환씨 가장 존경하는 인물 고 노무현 대통령.. 32 이승환 2014/04/04 4,886
366694 여성분들.. 남자가 처가에 얼마까지 신경써야하나요? 이혼고려중입.. 195 숙고 2014/04/04 29,348
366693 벚꽃나무 곁을 지나며 1 2014/04/04 593
366692 초2 여아 혼자 비행기 탑승가능할까요 16 비행기 2014/04/04 6,074
366691 역시 노무현! 2 국방 2014/04/04 1,071
366690 ‘또 하나의 약속’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 선정 2 샬랄라 2014/04/04 382
366689 [기사펌] 25억원 vs 25만원..닷새간 노역 3 나거티브 2014/04/04 562
366688 결혼고민 7 고민 2014/04/04 1,321
366687 '실종자 탐지견' 잘 훈련시켜놓고…교육받은 경찰관, 부서 배치 .. 세우실 2014/04/04 441
366686 문의)핸펀에 음성녹음파일 핸펀 2014/04/04 590
366685 부천 춘의역 주변 잘 아시는분... 6 알려주세요 2014/04/04 1,314
366684 위탈장.. .. 2014/04/04 632
366683 알라딘에 중고책 팔았어요. 9 행복이 2014/04/04 2,669
366682 배우자랑 잘맞는분들은 하루하루가 행복할듯.... 11 배우자 2014/04/04 3,985
366681 어린이집 보내시는 맘들께 여쭤봅니다(어린이집 대기자가 너무 길어.. 2 맘 2014/04/04 840
< 50741 50742 50743 50744 50745 50746 50747 50748 50749 507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