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화나서 보냈는데~
하루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목구멍에 가시가 돋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그가 존경하는 은사로부터
책 한권을 선물 받았다.
그는 밤새워 그 책을 전부 읽었다.
그 책에는 술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극약인가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었다.
그는 깊은 충격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침내 그는 단단히 결심하게 되었다.
.
.
.
.
.
.
앞으로는 절대
책을 읽지 않겠노라고.~~~
(어떤 계기로 남친을 자존심을 상하게 해버렸어요
이런글이 왔는데 무슨 뜻 같나요?????
언니야들 해석좀 해주세요
제머리론 해석 불가에요 ㅠ앙앙 ~~~~!!
미리 감사 말씀 드릴께요)
1. ***
'14.4.4 10:26 AM (112.223.xxx.172)끝난거.....ㅜㅜ
2. ?????
'14.4.4 10:27 AM (175.180.xxx.196) - 삭제된댓글원글님 = 책
원글님이 자존심 상하게 했다니 드는 생각인데요.
남친 속을 어찌 알겠나요?
좀 기다려보세요.
나증에 기분이 바뀔 수도 있는거고,다른 뜻이 있을 수도 있는거고요.3. ㅁㅁ
'14.4.4 10:31 AM (175.253.xxx.133)늬가 하는 말은 틀린 말도 아니고 근거가 없는 말도 아니고 비합리적인 말은 아니나
나는 내 방식을 고수하고
늬가 하라는 대로 나의 방식이나 사고를 바꿀생각은 단 0.1%도 없다
넌 늬가 하는 말이 구구절절 옳아서
나에게 이런저런 싫은 소리하고 가르치고 싶겠지만
그런 가르침은 됐어!
뭐 이렇게 해석되네요.4. ㅇㅇ
'14.4.4 10:39 AM (115.178.xxx.253)ㅁㅁ 님 해석이 맞을거 같아요..
우리가 스스로 알고 있어도 못고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걸 콕 찝어서 얘기 들으니 맞지만 심정적으로는 용서가 안되는거지요.
그 부분이 개인의 취향이라든가 충분히 넘길 수 잇는 일이면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아니라면
니뜻 잘 알겠다. 그런데 나는 그부분이 싫다.
서로 잘 인정하고 헤어지자
이러셔야 할것 같네요.5. 음
'14.4.4 10:40 AM (14.45.xxx.30)씨끄러워
입다물어 인것 같네요
그렇다고 헤어지자는것은 아니고
그런 충고는 듣고싶지않다는뜻인듯합니다6. 근데
'14.4.4 10:46 AM (121.137.xxx.87)저 얘기가 정말 남친이 자기 상황을 설명한 거 맞아요?
자기를 옹호하려고 보낸걸텐데 저렇게 어리석고 극단적인 결론에 자기를 빗대서 말했을까요
혹시 원글님이 저런 상황에서 책 안 읽기로 결심하는 사람에 비유된건 아니구요?
즉 원글님께 너는 이런 상황이 되면 술끊으려는 결심보단 책을 안 읽겠다는
극단적이고 무의미한 결론을 내는 것과 유사한 비합리적인 사고 시스템을 가졌다..
이런 뜻으로 보낸건 아닐까요?7. ㅇㅁ
'14.4.4 10:48 AM (211.237.xxx.35)니 말은 논리적으론 옳은 소리나 내게 적용될수는 없다. 나는 너의 조언을 다신 안듣겠다.
8. 글쎄요
'14.4.4 10:54 AM (122.34.xxx.34)술마시지 말라는 말에 책을 안읽겠다는건 누가봐도 합리적이지 않은 사람이죠
본인이 나 그런 사람이 건들지 마라 ...이렇게는 생각은 잘 안해요
자기가 그런 사람이라고 뭐하러 이리 긴 문자를 보내겠어요 ?
자기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님이 그렇다는 거죠
님이 어떻게 자존심을 상하게 했는지 몰라도
그 남자분이 님에게 책에 해당하는 말이나 행동을 했는데
님은 거기에 그 교훈을 받아들이기는 커녕 엉뚱하게 전혀 기대하지 않는 바보같은
반응을 보였다는 소리이죠 ..마치 책을 안 읽겠다는 결심처럼 ...
님이 자존심 상하게 한 그발언이 상황에 맞지도 않을뿐더러 자기 편할대로 맘대로 내린 결론이니
나는 너의 의견에 동의 하지 않고 바보같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래서 감정이 좋지 않다 이런건데
어떤 말이 오고 갔는지 몰라 남친이 잘못생각하는건지 님이 잘못 말한건지 알수는 없네요9. ㅇ
'14.4.4 10:57 AM (211.202.xxx.221)언니를 왜 여기서 찾냐는
10. 그냥
'14.4.4 11:03 AM (112.223.xxx.172)너 짜증나..
이제 안 만나..
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73741 | 지옥민국 | 하바나 | 2014/04/19 | 1,076 |
| 373740 | 시애틀 드림교회 김범수 목사 23 | 아이들을 위.. | 2014/04/19 | 5,458 |
| 373739 | 힘드시죠 1 | 다들 | 2014/04/19 | 1,331 |
| 373738 | 이종인님의 다이빙 벨 6 | 파밀리어 | 2014/04/19 | 7,489 |
| 373737 | 해경이 왜 선장을 집으로 데려갔을까요 8 | 진실을 | 2014/04/19 | 4,756 |
| 373736 | 지금 각 사이트 키워드는 '선동'입니다. 20 | ... | 2014/04/19 | 2,630 |
| 373735 | 초등 딸아이 반도 발칵 뒤집어 졌다네요 3 | 어제 | 2014/04/19 | 6,629 |
| 373734 | 선동 사건 제대로 된 요약 + 정작 사복경찰들이 ㄷㄷ 1 | 참맛 | 2014/04/19 | 1,646 |
| 373733 | 이거보세요~ 1 | 어휴... | 2014/04/19 | 1,373 |
| 373732 | 이 와중에 혈압오르게 하는 우리 애 학교 선생님 31 | --; | 2014/04/19 | 11,637 |
| 373731 | 낡은 배를 들여온것 자체가 원인이죠. 5 | 핵심 | 2014/04/19 | 1,803 |
| 373730 | 우리 딸아들 세월 돌려다오 4 | 치즈머핀 | 2014/04/19 | 1,680 |
| 373729 | 특별 생중계 - '팽목항 현장' 팩트TV 오창석, 이상호 기자 .. 2 | lowsim.. | 2014/04/19 | 2,187 |
| 373728 | 가스건조기 12 | // | 2014/04/19 | 2,268 |
| 373727 | 전 선원들이 가장 먼저 탈출한 이유 37 | 필부 | 2014/04/19 | 12,878 |
| 373726 | 배의 승무원들 6개월-1년 계약직이 대부분이랍니다 3 | .... | 2014/04/19 | 1,954 |
| 373725 | 구조본부 만들었는데 청와대 김기춘비설실장 있어요 9 | 국가안보실에.. | 2014/04/19 | 2,508 |
| 373724 | 지금 현재 지휘체계 2 | 개판체계 | 2014/04/19 | 1,470 |
| 373723 | 팩트티비 현장 생중계입니다. | 팩트 | 2014/04/19 | 1,707 |
| 373722 | 3등 항해사는 왜 얼굴안보여주는거죠? 22 | 폴고갱 | 2014/04/19 | 16,511 |
| 373721 | 피해 학부모를 음해하기 시작하네요 13 | 이기사 나오.. | 2014/04/19 | 3,884 |
| 373720 | [국민TV] 뉴스특보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 노종면 진행 4 | lowsim.. | 2014/04/19 | 1,829 |
| 373719 | (특보) 중요한 기사인데 꼭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세요!!!!.. 10 | 꼭 봐주세요.. | 2014/04/19 | 2,745 |
| 373718 | "교복 젖었을 거 아냐?" "오뎅탕&.. 12 | 미친놈들이 .. | 2014/04/19 | 6,271 |
| 373717 | 가수 이정 분노, 세월호 침몰 사고 대응책에 "정부의 .. 10 | 참맛 | 2014/04/19 | 6,9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