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안쪽 살은 스치듯이 지나가서 처음에 피가 났지만. 곧 지혈됐고.
일주일 됐는데 지금은 손톱도 많이 자랐어요.
그 손가락에 상처 연고를 계속 발랐는데. 덧난건지. 물집이 좀 잡혔네요.
손톱쪽 아니라 반대쪽에. 물집이 2개가 잡혔는데.. 이런 경우에
놔두자니 신경쓰이고 이제와서 병원을 가자니. 어디로 가야하나 싶어요.
겉 피부에 염증이 생겼다는거죠?
피부과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6205 | 광주 금남로 횃불 41 | 우리는 | 2014/04/30 | 6,382 |
376204 | 노종면씨가 진행하는 국민tv- 뉴스k 오늘자 방송입니다. 2 | . | 2014/04/30 | 1,301 |
376203 | 역시 광주!! 16 | ... | 2014/04/30 | 3,932 |
376202 | [한겨레21] 국가 위기관리에 대한 전-현정부의 대응 비교 1 | ... | 2014/04/30 | 1,328 |
376201 | 독립자금입니다. 신상철님에게 후원 부탁드립니다. 22 | 독립자금 | 2014/04/30 | 2,837 |
376200 | (지송) 11살 딸아이 등이 아프데요. 2 | 나라가 개판.. | 2014/04/30 | 1,493 |
376199 | 윤리의식 제로. 1 | 윤리 | 2014/04/30 | 904 |
376198 | 조문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13 | 집배원 | 2014/04/30 | 5,397 |
376197 | 추모 위한 침묵시위도 막는 정부 3 | ‥ | 2014/04/30 | 1,579 |
376196 | 점점 무서워지네요 6 | .... | 2014/04/30 | 3,056 |
376195 | 대체 뭔가 했더니, 언딘이었군요. 2 | ... | 2014/04/30 | 2,683 |
376194 | 배 유리 창문 깨려던 승객... 결국 사망했군요 19 | 세월호 | 2014/04/30 | 15,550 |
376193 | 쓰리데이즈를 보셨나요ㅜㅜ우리의 대통령과 경호관 9 | ㅜㅜ | 2014/04/30 | 3,086 |
376192 | 풀무원에 아x리x 엄청 먹었는데 5 | 어쩌라고75.. | 2014/04/30 | 5,165 |
376191 | 멀리 사는 형제 부모님 돌아가셔도 5 | 만나지나요?.. | 2014/04/30 | 1,796 |
376190 | 펌>부모님 입장에서 본 세월호 사건 정리. 4 | ... | 2014/04/30 | 1,888 |
376189 | 바른언론을 위한 낫언론 사이트를 홍보합니다. 3 | 추억만이 | 2014/04/30 | 801 |
376188 | tpp는 어찌됬데요?ㅠㅠ 2 | 그런데..... | 2014/04/30 | 924 |
376187 | 고은령 (전) KBS 아나운서 트위터 멘션 3 | 구조원 | 2014/04/30 | 4,046 |
376186 | 반복되는 대상포진후 그부위가 뜨겁고 가렵고 괴롭다고 하셔서요 4 | 대상포진접종.. | 2014/04/30 | 2,002 |
376185 | 변희재 관련해서 들은 이야기.txt 12 | ㅇㅇ | 2014/04/30 | 6,893 |
376184 | 초기에 선장을 데려가 재운 의문은 풀리는 건가요? 9 | 참맛 | 2014/04/30 | 4,911 |
376183 |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6 | 삼순이 | 2014/04/30 | 1,690 |
376182 | 논문프로포절때 통과안되면... 5 | ㅂ | 2014/04/30 | 1,582 |
376181 | 엄마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3 | 엄마 | 2014/04/30 |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