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침 출근길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로 테이크아웃해서 회사오는데요~
양두 많고 요새 커피도 좀 줄이고자;;; 오후까지두 책상 위에 두고 마시게 되요 쪼금씩요...
그래서 오후되면은 다 식어버린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뭐 맛은 역시 뜨거운 커피가 맛있긴하지만....
상관없겠죠? 다 식어버린 커피 마시는거;;;;
보통 아침 출근길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로 테이크아웃해서 회사오는데요~
양두 많고 요새 커피도 좀 줄이고자;;; 오후까지두 책상 위에 두고 마시게 되요 쪼금씩요...
그래서 오후되면은 다 식어버린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뭐 맛은 역시 뜨거운 커피가 맛있긴하지만....
상관없겠죠? 다 식어버린 커피 마시는거;;;;
커피가 반나절에 상하지는 않을테지만...우유 들어간 커피면 비추입니다.
세척이 귀찮겠지만 도기나 스텐 재질의 텀블러나 보온병 비치해두시고 아예 덜어두고 조금씩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메리카노가 금방 상하지는 않겠지만 커피 자체의 기름 성분등이 변할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드시는걸 권합니다.
향이 날아가 버리니 맛은 덜 하겠지만....
커피양을 줄일 요량이시면 뭐 상관은 없겠네요.
저도 커피 줄이려고요.
직업 때문에 자주 마셨는데 어지럽더라고요.;;;;;
저도 아침에 아메리카노나 드립으로 한대접씩 마련해서 하루종일 식거나말거나 두고 먹어요.
10년 가까이 그랬는데 까딱 없네요.
점 세개님~맞아요 저도 ㅠㅠ 이게 작년까지만 해두 어지럼증은 없었거든요...어느정도로 심각하게 마셔댔냐하면 하루에 그란데 사이즈 2잔, 많게는 3잔까지요. 그래도 어지럽진 않았는데 올해부턴 체력두 떨어져 그런건지 몸이 좀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그래도 여전히 마감 때가 되면 막 들이키네요 에혀...우리 같이 커피 줄여보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