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드네요ㅠㅠ

eunyaro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4-04-04 09:12:40

제가 올해 27살인데요..

알바를 하고 있어요 . 12시부터 6시까지 편의점알바를 얼마전에 3일전부터 시작했어용

근데, 여기 알바사장이 면접본날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했는데,

그날 계산을 시켜서 했는데 제가 실수를 했어요. 그런데 저보고 안돼겠다고 그냥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냥 갔어요.. 속으로 화났죠

그래서 담날 몇시에 올꺼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교육 두시간정도 필요하니깐 10시에 간다고 해어요..

근데, 담날 갔는데 막 화를 내면서 일을 가르치는거예요..

오죽하면 손님이 알바생한데 왜그렇게 화를 내냐며 ..손님이 말하실 정도였는데,, 그리고 너같은 애들은 조금 알아서

오히려 교육하기 힘들다고..;; 그냥 잠깐 실수한거 가지고 너같은 애들은 안된다며ㅡㅡ

그날 알바를 하고 갔는데 알바하면서도 제가 잘모르니깐 계속 제 등을 때리시는 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막혀서 약간 제가 굳었어요. 근데도 계속 등을 때리면서 막 화를 내시는거예요.

그리고 집에 갈때 출근한걸 적는데 11시부터 적으라고 하는거예요.. 10시에 왔는데, ㅡㅡ

글고 시급도 3600원이에요.

솔직히 저도 이나니에 알바하는거 좀부끄러운데 이나이에 써주는게 감사하다 싶어서 그냥 대충보고 했거든요.

그리고 어제갔는데, 제 앞에서 물건이 빈다면서 물건이 맞는게 하나도 없다고 너무 많이 빈다고.. 립글로스도 세개나 없다고..

저간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그리고 제가 알바하면서 물건이 없잖아요? 그래서 모르니깐 전화를 해써요. 커피를 따로 파는데, 종이컵이 없다고

그래서 전화하면 막 소리지르면서 전화하고 무슨말인지 화를 내니깐 저가 너무 위축이 되는거예요..

그리고 사장하고 인수인계하는데 사장가고 나면 너무 기분이 나빠서 도저히 일을 못할정도예요..ㅜㅜ

정말 계속 눈물이 나는거예요.. 너무 심하게 화를 내고 못하니깐 막 등을 때리는거예요 계속 집에와도 생각나고...

그때 화를 낼껄 ;; 화도 못내서 너무 후회되구요..

IP : 112.159.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리
    '14.4.4 9:27 AM (39.7.xxx.108)

    제목하고 글내용이 매치가 잘안되네요 --;
    사장도이상하지만 원글님도 좀 이상함...
    어린아이가 어른한테 이르는듯한 느낌?

  • 2.
    '14.4.4 11:44 PM (121.1.xxx.78)

    같이 힘내요
    그 알바는 그만두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051 먹는 기미약 3 drawer.. 2014/05/18 3,135
381050 야당은 새누리당보고 좀 배우세요 쫌!! 8 답답 2014/05/18 1,582
381049 5.18관련 기사보고 사진보는중에 6 .... 2014/05/18 1,567
381048 성년의 날 남학생들은 뭐 받고 싶어하나요? 3 성년 2014/05/18 1,174
381047 민변 1 연행된분들께.. 2014/05/18 1,038
381046 타원형인 못난이 진주목걸이에 동그란 구형 진주귀걸이가 어울릴까요.. 4 진주 2014/05/18 1,740
381045 (이시국에 죄송) 자율고는 교과과정이 많이 1 2014/05/18 980
381044 영화 her 가 조금있으면 개봉하는데 꼭 보세요 4 her 2014/05/18 2,559
381043 펌 자료) 시위대 사망소식을 접한 노무현 대통령의 언론 발표 2 아픈 사월 .. 2014/05/18 1,993
381042 내용 펑합니다~ 30 2014/05/18 8,528
381041 Sbs뉴스에 촛불 집회자 연행 건 나올 예정이네요. 8 아쉬운대로 2014/05/18 2,187
381040 59.86 님..서울시 교육감 후보 소개 기사 링크입니다.. 3 따뜻하기 2014/05/18 937
381039 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jpg 9 잊지말아요 2014/05/18 3,316
381038 갈 데까지 간 박근혜 정부의 ‘방송 장악’ 3 샬랄라 2014/05/18 1,592
381037 궁금)세월호 실종자수, 갓난아이 문제는? 2 삶이 그대를.. 2014/05/18 1,701
381036 정조와 정순왕후 사이가 안 좋아진 이유는? 2 mac250.. 2014/05/18 19,660
381035 십알단 단장은 처벌 어떻게 되었나요? 1 닥대가리하야.. 2014/05/18 637
381034 오늘 광주..... 8 저녁숲 2014/05/18 2,049
381033 (수정)삼성 염호석님의 시신을 경찰에게 탈취당했습니다. . 27 독립자금 2014/05/18 4,192
381032 촛불집회 연행자 사법처리하면 우리도 자수합시다. 6 자수 2014/05/18 1,561
381031 가톨릭 신자 아닌 사람이 미사 참석 가능한가요? 9 ㅇㅇ 2014/05/18 2,328
381030 "청와대가 해경 비난하지 말 것을 여러번 요청했다&qu.. 12 샬랄라 2014/05/18 2,407
381029 세월호 참사, KBS 침몰시키나..노조 "길환영 사장 .. 6 참맛 2014/05/18 1,708
381028 시청분향소에서 자해한 시민 1 빛ㄹㄹ 2014/05/18 2,100
381027 전화 여론조사 조금 이상한데요 6 여론조사 2014/05/18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