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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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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韓國 자살은 도처에 있다.

light7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4-04-04 08:43:06
한국의 높은 자살률이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뉴욕 타임스에 이전에 한국의 자살에 대한 책을 집필한 적이 있던 소설가 김영하씨의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전문 번역, 뉴스프로 -->  http://thenewspro.org/?p=2861

뉴욕 타임스. 韓國 자살은 도처에 있다.
-김영하 칼럼, 자살을 스트레스 탈출하는 손쉬운 수단으로 생각
-국가 노력 너무 미미, 자살 예방 사업 예산 겨우 7백만 달러
IP : 134.68.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14.4.4 8:54 AM (211.194.xxx.54)

    국민의 공복으로서의 의식을 가진 정치권력만이
    생명을 스스로 지우는 이들에 대한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하겠죠.
    권위주의와 천박한 인간관을 가진 자들에게는 벅찬 과제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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