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 타임스. 韓國 자살은 도처에 있다.

light7 조회수 : 709
작성일 : 2014-04-04 08:43:06
한국의 높은 자살률이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뉴욕 타임스에 이전에 한국의 자살에 대한 책을 집필한 적이 있던 소설가 김영하씨의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전문 번역, 뉴스프로 -->  http://thenewspro.org/?p=2861

뉴욕 타임스. 韓國 자살은 도처에 있다.
-김영하 칼럼, 자살을 스트레스 탈출하는 손쉬운 수단으로 생각
-국가 노력 너무 미미, 자살 예방 사업 예산 겨우 7백만 달러
IP : 134.68.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14.4.4 8:54 AM (211.194.xxx.54)

    국민의 공복으로서의 의식을 가진 정치권력만이
    생명을 스스로 지우는 이들에 대한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하겠죠.
    권위주의와 천박한 인간관을 가진 자들에게는 벅찬 과제이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119 부동산에서 먼저 연락와서 집이 매매가 된 경우, 복비 네고 가능.. 4 급해서 질문.. 2014/05/07 2,246
377118 국정원, 정부 당국 관계자들 고생 많으세요... 11 ㅇㅈㅁ 2014/05/07 1,852
377117 핸드폰에서 네이버앱들 다 지웠어요, 또 할 일 갈쳐 주삼~ 5 ㅜㅜ 2014/05/07 1,234
377116 앞에선 '사과'하면서... 뒷구멍에서 이짓거리 하네... 12 쥑이고싶다... 2014/05/07 3,134
377115 이런 시국에 죄송합니다. 부산에 부부상담 잘하는 곳 좀 부탁드려.. 4 potato.. 2014/05/07 3,056
377114 [잠수사들도 고생이네요] 세월호 구조 잠수사, 19일간의 기록 2 우리는 2014/05/07 959
377113 (펌)박근혜의 맨얼굴 7 잘배운뇨자 2014/05/07 4,473
377112 민간 잠수사 사망원인 기뇌증 아닌 '공기 공급 중단' 가능성 12 충격 2014/05/07 5,143
377111 스마트폰은 바다에 던져 버려라 해적삼총사 2014/05/07 1,495
377110 초3이 지나면 애 뒷바라지가 더 수월해질까요? 31 이또한지나가.. 2014/05/07 3,863
377109 새누리, KBS수신료 인상안 기습처리 시도 9 샬랄라 2014/05/07 1,525
377108 휴대폰 번호 010 아닌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12 010 2014/05/07 2,475
377107 [속보] 25 。。 2014/05/07 14,225
377106 기계조작만 가능하다면 커피숍운영 될까요? 11 ... 2014/05/07 2,828
377105 유아교구수업 요 ㄴㅁㅇ 2014/05/07 757
377104 오늘저녁7시 여의도 MBC 정문 앞에서 관제방송 규탄집회있습니다.. 1 독립자금 2014/05/07 880
377103 선관위에서............... 4 ... 2014/05/07 1,114
377102 '우울한 청년'…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4 세우실 2014/05/07 1,386
377101 김보성씨 CF찍은건 좋은데 7 .... 2014/05/07 5,397
377100 이시국에..세탁소 질문드립니다.죄송합니다.. 3 2014/05/07 856
377099 이 동영상을 트집잡어? 잡것들이.. 4 。。 2014/05/07 1,657
377098 얘들아. 잊지않을게. 끝까지 밝혀줄게... 10 김정미 2014/05/07 1,293
377097 KBS 막내 기자들 "현장에서 KBS 기자는 '.. 4 .. 2014/05/07 2,132
377096 팔도라면, 비락식혜, 코코브루니, 능률교육--불매?? 5 아래글에서 2014/05/07 3,658
377095 안산시 24개 고등학교 학생연합 거리행진 준비중 23 미안하다 2014/05/07 5,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