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드라마 찾아주세요~~^^

샤방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4-04-03 22:39:36
박진희 좋아했었는데 결혼한다니 반갑네요..^^
박진희 나왔던 아침드라마 였는데, 남편이 죽었던것 같고 남편의 형인지 동생인지 나왔던것 같은데..
뭔가 애잔했던 드라마에요..
96년 박선영나왔더 하얀민들러 같은 분위기인데..

혹시 기억하시는분 있을까요???^^
IP : 112.152.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3 10:44 PM (121.187.xxx.63)

    비단향꽃무.. 아닌가요..
    아침드라마는 아닌데..

  • 2. 비단향꽃무
    '14.4.3 10:45 PM (211.58.xxx.125)

    맞아요^^ 시동생 역이 최민용

  • 3. ...
    '14.4.3 10:46 PM (110.70.xxx.155)

    비단향꽃무예요

    이창훈이 선생님인데 사고로 죽고
    박진희 미혼모 되고
    최민용이 이창훈 동생이며 박진희 짝사랑
    류진이 아마 박진희랑 됬나? 그랬어요

  • 4. 자끄라깡
    '14.4.3 10:46 PM (119.192.xxx.173)

    비단꽃향무 맞아요.
    미니시리즈 였는데 노래가 좋아서 cd까지 사서 들었어요.

  • 5. ....
    '14.4.3 10:47 PM (110.70.xxx.155)

    주제곡도 좋은데. 아직까지 좋아해요

  • 6. 샤방
    '14.4.3 10:47 PM (112.152.xxx.216)

    아...맞아요..
    드라마 주제가도 좋았어요..
    역시 82군요~~!!!!!캄솨~~~~^^

  • 7. ...
    '14.4.3 11:22 PM (58.225.xxx.25)

    비단향꽃무 정말 좋았죠. 비단향꽃무에서 최민용도 눈여겨 봤었는데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엔 잘 안보이네요.

  • 8. 영주 승조
    '14.4.4 9:12 AM (101.98.xxx.138)

    제 기억에 드라마 보고 좋아했던 첫 기억 비단향꽃무.
    영주랑 승조랑 이어지는 분위기로 끝났죠.
    이때부터 박진희씨랑 류진씨 호감입니다.
    최민용은 요즘 왜 안 보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021 세월호 사건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영상 있나요? 푸른 2014/04/24 594
373020 세월호를 광고해준 프로그램 19 ... 2014/04/24 6,899
373019 당신이 뭔데 엄벌을 내리냐고 4 니가 2014/04/24 1,301
373018 진실 과 허위사실... 16 감정보다는 .. 2014/04/24 2,326
373017 이나라를 돌아가게 하는 원천은 뭘까 2014/04/24 364
373016 ... 쌍차 해고자이신 정O욱님이 돌아가셨답니다. 8 쌍차 해고자.. 2014/04/24 2,086
373015 눈물이 계속나서 82에 못들어오겠어요.... 8 ㅡㅡ 2014/04/24 831
373014 처음 도착한 해경님들아... 6 조작국가 2014/04/24 1,640
373013 박근혜의 정신세계-가 놀라왔어요 36 박근혜정신세.. 2014/04/24 8,724
373012 내가 해줄 일이 도울일이 ...없네요.. 11 그런데요 2014/04/24 845
373011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 문자조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조문 2014/04/24 1,494
373010 '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12 아 어떡해 2014/04/24 5,213
373009 이 사진 한 번 더 보세요 11 ㅇㅇㅇ 2014/04/24 3,993
373008 아침뉴스에 사고당한 학생 일부가 어려운가정이라고 7 익명이요 2014/04/24 3,628
373007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2 가치관의 혼.. 2014/04/24 635
373006 안산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 ... 2014/04/24 1,205
373005 (펌) 대통령께 권합니다. -전영관 시인 15 123 2014/04/24 2,673
373004 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5 구조대 2014/04/24 1,997
373003 세월이 고구마줄기네요. 3 이나라싫다... 2014/04/24 1,064
373002 찜질방이나 목욕탕 갔다오면 냄새가 더 심한 이유? 목욕탕 2014/04/24 1,441
373001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다리미 한번 봐주세요 ㅠㅠ 1 죄송죄송 2014/04/24 879
373000 해경은 선장 탈출하기 전에 이미 와있었다 45 oo 2014/04/24 5,203
372999 애도의 동참으로 조기 게양을 달자. 11 ... 2014/04/24 1,077
372998 만약 이랬더라면 2 만약 2014/04/24 512
372997 실종자가족을 위한 위로..."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6 .... 2014/04/24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