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이 뭐배우는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줄이야..

대처방법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4-04-03 22:04:02
요즘 뭘배우러 다니는데 조를 만들어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수업도 어쩔수 없이 같이해요.
첨엔 몰랐는데 한달쯤 되니 얼추 본인 성격들이
나오고 파악되네요.
일단 저는 기가 쎄지 못하지만 첨엔 좀 다가오기
힘들어 하는사람들이 있어도 유들유들한 성격들하고
성격이 잘맞는데 깐깐한스타일하고는 좀 부딪히는 면이
있는데..이엄마가 그런스타일로 느꼈졌지만 뭐
특별하게..별다른 감정도 느낌도 없었는데
어느날 조원들이 어쩌다 한번씩 일찍나와 준비하는과정
에서 제 감정이 확 상했는데 대처하지 못한게
넘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네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조원들이 일찍나와서
준비하는과정이 누구 지시에 의해서 하는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이사람이 이걸하면 다른사람은 다른걸 하면되는
건데 이엄마가 자기 다른거 하면서 저한테
언니 이거 하세요 저거 하세요 지시를 하는거예요.
그리고 다른 조원(나이젤어린)엄마가 그지시한 엄마한테
자기 뭐해야겠다고 하니..하지말래요.
저언니가(저)하게...누구씬 딴거해요 이러면서그말을 옆에서 하는
데 얼굴도 화끈거리고 화가 나는데..바보같이
말도 한마디 못한게 화나네요.
너왜그러냐고 싸울수도 없는노릇이고ㅠ
대장노릇 하는데..완전 무시당한 느낌이라
이럴때는 어떻게 받아쳐야 다른조원들 가르쳐들려하지
않을까요?
IP : 180.70.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3 10:25 PM (112.214.xxx.152) - 삭제된댓글

    혹 요리 배우세요? 오래 공부한 언니한테 들은 풍경과 똑같아요. 초급때도 그랬는데 전문 연구회까지 갔는데도 그런사람이 한명씩 있더라는. 요리쪽은 이상하게 시어머니노릇하는 이가 있다던 언니말이 생각났어요. 좋은표현으로 의견 정확히 얘기해보세요. 불편했던 다른 팀원도 있을거예요

  • 2. 윗님
    '14.4.3 10:38 PM (180.70.xxx.240)

    어머나..귀신이세요^^
    요리 배우는게 몇번짼데
    이렇게 지시하는 여자는 첨이라
    기분이 불쾌하네요ㅠ

  • 3. Vv
    '14.4.4 12:58 AM (124.51.xxx.3)

    나이 어려도 기가 센 여자는 어딜 가도 있나봐요..-.-
    기센 여자한테는 나이는 암것도 아니네요.
    저도 이런 여자 요즘 알게 돼서 너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102 동화 갱스브르 2014/04/04 495
369101 40대 중반여자가 그냥 편하게 들만한 가방이 뭐가 있을까요. 2 매일매일드는.. 2014/04/04 2,794
369100 돼 되/ 써 서/ 어이 어의/ 든지 던지 구별법 6 루나틱 2014/04/04 3,406
369099 방금 우체국택배라고 문자왔는데 스팸인지 봐주세요 3 스팸 2014/04/04 2,664
369098 상조.. 저는 필요 없네요. 4 필요없네 2014/04/04 2,680
369097 김두관 "당이 어떤 역할 맡겨도 하겠다" 13 샬랄라 2014/04/04 1,360
369096 제과점판매용 생크림요... 9 생크림 2014/04/04 1,441
369095 사진인화 쿠팡같은곳 후지필림에서 하는것 ,,, 2014/04/04 578
369094 이 사이트 한번만 들어가봐주세요 ..수수팥떡 4 ,, 2014/04/04 1,343
369093 맞춤법은 아이러니죠 굳이를 계속 구지로 쓰고 23 루나틱 2014/04/04 2,027
369092 저처럼 82에서 여자들 이중성때문에 짜증나는 분들? 20 지긋 2014/04/04 4,237
369091 생취나물 냉동해도 되나요? 3 ㅇㅇ 2014/04/04 921
369090 경주 회원님~주말 숙박 괜찮은곳 소개 좀 부탁드려요...ㅜㅠ 5 급조싫다. 2014/04/04 1,417
369089 루이비통 네버풀 지금들어도 촌스럽지않을까요? 10 가방이필요해.. 2014/04/04 4,505
369088 나만의 당신 아침 드라마 보시는분 8 .... 2014/04/04 1,621
369087 2 ee 2014/04/04 689
369086 초보엄마-길냥이 18 멍멍 2014/04/04 1,444
369085 아기 봐주시는 분 4 고민 2014/04/04 1,032
369084 전주에 사시는 분께 고견 부탁드려요~ 7 나그네 2014/04/04 1,561
369083 이번주말 영화 어떤게좋을까요? 혼자 가서 보려구요.. 9 추천요망 2014/04/04 1,386
369082 자동차과태료 한두건으로 통장압류까지 하나요?? 13 .. 2014/04/04 7,249
369081 홈쇼핑에서 대게 파는거 실한가요?? 3 게사랑 2014/04/04 1,911
369080 결혼 후 친정아빠와의 관계 고민.. 4 불통 2014/04/04 2,581
369079 증인소환장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9 황당한 시민.. 2014/04/04 5,231
369078 초3아들. 오늘 먹은 음식 기억 못하는 거 일반적이지 않죠? 23 흑. 2014/04/04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