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이 뭐배우는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줄이야..

대처방법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14-04-03 22:04:02
요즘 뭘배우러 다니는데 조를 만들어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수업도 어쩔수 없이 같이해요.
첨엔 몰랐는데 한달쯤 되니 얼추 본인 성격들이
나오고 파악되네요.
일단 저는 기가 쎄지 못하지만 첨엔 좀 다가오기
힘들어 하는사람들이 있어도 유들유들한 성격들하고
성격이 잘맞는데 깐깐한스타일하고는 좀 부딪히는 면이
있는데..이엄마가 그런스타일로 느꼈졌지만 뭐
특별하게..별다른 감정도 느낌도 없었는데
어느날 조원들이 어쩌다 한번씩 일찍나와 준비하는과정
에서 제 감정이 확 상했는데 대처하지 못한게
넘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네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조원들이 일찍나와서
준비하는과정이 누구 지시에 의해서 하는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이사람이 이걸하면 다른사람은 다른걸 하면되는
건데 이엄마가 자기 다른거 하면서 저한테
언니 이거 하세요 저거 하세요 지시를 하는거예요.
그리고 다른 조원(나이젤어린)엄마가 그지시한 엄마한테
자기 뭐해야겠다고 하니..하지말래요.
저언니가(저)하게...누구씬 딴거해요 이러면서그말을 옆에서 하는
데 얼굴도 화끈거리고 화가 나는데..바보같이
말도 한마디 못한게 화나네요.
너왜그러냐고 싸울수도 없는노릇이고ㅠ
대장노릇 하는데..완전 무시당한 느낌이라
이럴때는 어떻게 받아쳐야 다른조원들 가르쳐들려하지
않을까요?
IP : 180.70.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3 10:25 PM (112.214.xxx.152) - 삭제된댓글

    혹 요리 배우세요? 오래 공부한 언니한테 들은 풍경과 똑같아요. 초급때도 그랬는데 전문 연구회까지 갔는데도 그런사람이 한명씩 있더라는. 요리쪽은 이상하게 시어머니노릇하는 이가 있다던 언니말이 생각났어요. 좋은표현으로 의견 정확히 얘기해보세요. 불편했던 다른 팀원도 있을거예요

  • 2. 윗님
    '14.4.3 10:38 PM (180.70.xxx.240)

    어머나..귀신이세요^^
    요리 배우는게 몇번짼데
    이렇게 지시하는 여자는 첨이라
    기분이 불쾌하네요ㅠ

  • 3. Vv
    '14.4.4 12:58 AM (124.51.xxx.3)

    나이 어려도 기가 센 여자는 어딜 가도 있나봐요..-.-
    기센 여자한테는 나이는 암것도 아니네요.
    저도 이런 여자 요즘 알게 돼서 너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172 반드시 알아야할 사실)벼락이 떨어져도 서재를 떠날 수 없었던 이.. 11 줌인아웃 2014/05/02 2,942
378171 해품달은 안봤지만, 파란닭은 떠오르네요 2 이제그만 2014/05/02 1,171
378170 국가개조 시작? 돈보다아이들.. 2014/05/02 1,204
378169 지하철 2호선 추돌 사고 관련 소방당국 브리핑 4 몽심몽난 2014/05/02 2,132
378168 이거 나라망하는 징조는 아니겠죠 12 진홍주 2014/05/02 3,575
378167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펌) 15 ... 2014/05/02 4,756
378166 의원내각제 2 ... 2014/05/02 1,322
378165 돌아버릴 것 같아요 2 2014/05/02 1,953
378164 한국재난구호 창립자가 박근령이래요 11 성금반대운동.. 2014/05/02 2,878
378163 국제회의 및 전시 및 컨벤션 기획사 계세요? 2 폴리폴리러브.. 2014/05/02 4,075
378162 오늘 지하철 사고, 내일 집회 방해하려는 거 아닐까요? 10 쫄지마 2014/05/02 3,303
378161 속보 - 돌핀호, 독도 가다 엔진고장으로 회항중 6 참맛 2014/05/02 2,195
378160 朴 부모 흉탄에 잃어 가족 잃은 마음 통감 46 신발 2014/05/02 5,295
378159 무능혜가 한 일이 없다고요? 많습니다. 1 무능혜 2014/05/02 1,655
378158 독도가던 여객선 엔진고장 회항중 2014/05/02 1,343
378157 독도가던 돌핀호 엔진고장으로 회항중이라네요 11 신우 2014/05/02 3,846
378156 새삼 분통이 터집니다.. 분노때문에 2014/05/02 1,407
378155 윤민석님의 세월호 추모곡 - 얘들아 올라가자. 7 추모곡 2014/05/02 2,549
378154 고1 국어학원 선택시 어떤점을 고려해야할까요? 2 .. 2014/05/02 1,969
378153 김용익,의원직 사퇴서 제출-기초연금법관련 7 bluebe.. 2014/05/02 1,820
378152 만두국과 어울리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6 만두 2014/05/02 10,974
378151 부모님이 여당지지해서 연을 끊고 사는 분들도 있나요?? 10 정치 2014/05/02 2,812
378150 독립언론 집중 후원, TV수신료거부, 조중동 절독, 네이버OUT.. 4 천심 2014/05/02 2,198
378149 박원순 서울시장 49 ... 2014/05/02 10,182
378148 유기홍 "해경, 문화재청 첨단선박도 방치&.. 9 광팔아 2014/05/0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