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그 뒷자리에 앉은 xx ㄴ이 계속 통화하네요

짜증납니다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14-04-03 20:53:02
타면서 벌써 몇십분을. ㄱ ㄱㄱ ㄴ
IP : 223.62.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개념
    '14.4.3 9:10 PM (121.164.xxx.32)

    어제 버스에서 큰소리로 욕하며 통화하는 여학생..
    진짜 "너 내려"라고.. 소리칠뻔했네요.

  • 2. .....
    '14.4.3 9:12 PM (14.52.xxx.211)

    가끔 대중교통 안 대화금지법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팰 순 없잖아요.

  • 3. 버스에서
    '14.4.3 9:16 PM (112.151.xxx.215)

    통화하는게 담배피는거처럼 그렇게 싫던가요?
    공공장소가 다 자기거도 아닌데 프라이버시라면 모를가
    그렇게 혐오감 일으키는 일인줄은 몰랐네요

  • 4. 아놔, 싸대기 날리고 싶어요
    '14.4.3 9:22 PM (211.207.xxx.68)

    인천가는 삼화고속에서 1시간 동안 큰소리로 통화하는 거 들어봐요,
    술마시고 통화하면 지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가늠을 못해요,
    노출증 환자같아요.

  • 5. ..
    '14.4.3 9:30 PM (118.46.xxx.50)

    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랜시간 통화하는거 민폐아닌가요?
    공공장소가 다 내거는 아니지만 주의할건 해야죠
    혐오감까진 아니어도 큰소리로 통화하거나 통화시간이 길어지면 짜증납니다
    더군다나 주변사람들이 통화내용 다 들을텐데 그런건 전혀 신경도 안쓰이나봐요..

  • 6. .....
    '14.4.3 9:36 PM (59.0.xxx.217)

    동남아시아인이 모국어로 통화하는데....미치는 줄 알았어요.

    30분 넘도록.....큰소리로.....따다다다~~하는 말투.....그래도 한 사람도 뭐라고 안 하더라고요.;;;;;;;;

  • 7. 잘알겠는데
    '14.4.3 9:37 PM (223.33.xxx.68)

    다들 많이 노여우신군요
    욕까지........

  • 8. 기사에게 말해
    '14.4.3 9:38 PM (112.173.xxx.72)

    서 도움을 청하세요.
    기사는 승객 안전하고 편하게 운행 할 의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149 목동14단지 고등 이과생 수학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4/06/25 1,858
391148 된장찌개 진짜 맛있는곳 아시나요? 3 또순이네 2014/06/25 1,779
391147 아크릴 그림시작했는데요..미대생님들 답변좀...ㅠ 3 클라라 2014/06/25 2,274
391146 춘천가는거 고속버스와 지하철 어느걸 추천하시겠어요? 3 춘천 2014/06/25 1,894
391145 4살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집이 좁아서 ㅠ 27 .. 2014/06/25 9,312
391144 새벽에 sbs 축구 보다 혼자 배잡고 웃어요. 13 치아레스 2014/06/25 11,135
391143 '아빠 폭행에 새엄마도 가세'..네살 아이 끝내 숨져 12 샬랄라 2014/06/25 3,463
391142 급함!! 다리에 붉은 튼살? 하지정맥류? 4 바이올렛 2014/06/25 2,242
391141 지금 jtbc탐사플러스 모두 살릴 수 있었다 1 ㅇㅇ 2014/06/25 1,819
391140 일본 동경전력 긴급 기자회견.. 14 .. 2014/06/25 4,019
391139 중 3 데리고 이사하기. 1 중3엄마 2014/06/25 1,295
391138 조언을 구합니다 5 어리석은 2014/06/25 1,361
391137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지만 꼭 지키는 제 육아습관 한가지... 3 자장자장 2014/06/25 1,823
391136 82 죽순이들 모여봐요 59 건너 마을 .. 2014/06/25 3,653
391135 요가 2년 한 후, 발레, 필라테스 3개월째인 몸치입니다. 6 몸꽝 2014/06/25 8,659
391134 정전 61년 6·25의 숨겨진 이야기 1 스윗길 2014/06/25 1,087
391133 미술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어려서 10 2014/06/25 3,552
391132 5학년 아이 나쁜손버릇 3 정 인 2014/06/25 1,582
391131 돈가스용 돼지살코기가 있는데요 2 싱싱? 2014/06/25 1,058
391130 동네에서 개줄 안묶고다니는 사람들 벌금물릴수있나요? 14 2014/06/25 3,179
391129 폰 케이스 어떤거 쓰시나요 40초 1 노트2 2014/06/25 951
391128 안희정 도지사가 개표방송에서 손키스를 한 이유.avi 8 끌리앙 2014/06/25 3,020
391127 스마트폰 이어폰이 따로 있나요? 2 이어폰 2014/06/25 1,020
391126 "시네마 천국 "보고 엉엉 울었어요 10 24년 전에.. 2014/06/25 2,615
391125 고양이 키우시는 분~ 질문 좀 할게요~ 11 민돌맨돌 2014/06/24 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