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좀 왔으니 미세먼지랑 황사랑 다 떠내려간것 아니었나요?
제 눈이 요상해진 것인지 이상하다 이상하다 눈만 꿈뻑하고 있네요.
여긴 잠실인데 다른 지역도 하늘 누런가요?
맑은 공기가 이렇게 귀한 존재가 되버렸네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은데...
읭
아까 분명 누랬는데 이제 다시 원래 색으로 돌아왔어요.
아 공기의 질을 이렇게까지 신경써야 하는게 싫으네요 휴
오늘 미세먼지도 황사도 심하지 않은 걸로 아는데요
비 오고 나서 한번씩 세상이 누럴 때가 있던데 저도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