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산벚꽃보러가려는데 주차할곳좀알려주세요

..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4-04-03 17:40:12
매번 누구따라만가다가 이번엔 부모님 모시고가려는데 주차하고 벚꽃길걷고 타워도가고 케이블카도타고싶은데 자세히 남산탐방길좀 알려주실분..복받으실거에요~^^
참 저어렸을때 동물원인지 새같은것도있었던거같은데 거긴어딘가요? 길을잘몰라서 정확히 어디로네비찍고가야하는지도 부탁드려요..
IP : 175.223.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가
    '14.4.3 6:05 PM (219.255.xxx.9)

    남산 케이블카 타는곳에 유료 주차하세요.주차장 아닌곳에 차대면 딱지 뗍니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소 도서관쪽 순환도로로 걸어내려 오세요.좀만 더가면 케
    이블카 주차장입니다.케이불카 주차장이 좁고 금방 차서 차대기 어려우면 예전
    국립도서관쪽(지금은 뭐더라???)분수대 있던곳 유료주차하고(거기도 많이 붑빕
    니다)다시 내려가서 케블카 타고 걸어내려오면 됩니다.전에 있었던 동물원과
    분수대는 진작에 없어졌고 분수대 파헤쳐서 유물 발굴중입니다.지난달에 아주
    간만에 갔더니 변했더군요.

  • 2. 이런 방법도 있어요
    '14.4.3 8:25 PM (59.187.xxx.136)

    국립극장 주차장에 세우고, 남산 타워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좀 한산할 것 같네요.
    유료 주차장이에요. 남산타워에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갈 수 있고요. 그 근방에 목멱산방에서 식사해도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42 성당 다니시는분 알려주세요 12 교인 2014/05/20 1,895
380841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3,738
380840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082
380839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0,606
380838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458
380837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065
380836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24
380835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377
380834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234
380833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407
380832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133
380831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454
380830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812
380829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563
380828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458
380827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694
380826 꿈해몽.. 4 .. 2014/05/20 943
380825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766
380824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12
380823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13
380822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26
380821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01
380820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064
380819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27
380818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