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오래되니 몽글몽글뭉해져서 변했어요
환경호르몬문제도있어서 요즘은 이거없이 그냥 헹굽니다
그래도 뻣뻣해지지않아서 없어도 살겟네요
인쓰는것들 어떻게버리지요?
그냥 흘려버리자니 맘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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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하나 조회수 : 1,665
작성일 : 2014-04-03 17:33:18
IP : 36.38.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청소
'14.4.3 5:38 PM (121.127.xxx.26)왜 버리셔요
걸레빨아서 청소하셔요 전자제품 닦으시면 먼지도 덜붙고 좋아요2. ...
'14.4.3 5:39 PM (118.41.xxx.161)대야에다 부어 놓고 증발시키면 안될까요 해본적은없지만
3. 아
'14.4.3 5:43 PM (36.38.xxx.45)섬유유연제에 환경호르몬유발물질이 있답니다..각종화학성분을 멀리하려고요. 그러니 청소때도 쓸수가 없네요
변기에 버릴까요?
정화조로거쳐서 버리는거니까 좀 나으려나요?4. 환경호르몬은
'14.4.3 5:49 PM (115.140.xxx.74)모든 세제에 거의다 있어요.
일단 향을 내는게 석유계 제품이거든요.
케이비에스에서 향에 대해서 나올때 봤어요.
심지어 비싼향수도 다 석유계 라고 하네요.
꽃향기는 꽃에서 나올거 같죠? 다 석유합성이라네요.
그래서 인공향을 오래 맡으면 머리가 아픈거래요.5. 아
'14.4.3 6:07 PM (36.38.xxx.45)원래 향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몸이 안좋아져서 좋아하는걸 포기했어요. 향수, 페브리즈, 방향제, 섬유린스...
완전 좋아하던것들인데 어쩔수가없죠.
샴푸, 주방세제들은 안쓰면되는게아니라 바꿔야하는데 어떻게 해얄지 현재 고민중이구요.. 찾아보니 주위에 유독물질 투성이더라구요6. ........
'14.4.3 6:23 PM (118.219.xxx.44)빵만들때 쓰는 인공향 팝콘만들때 쓰는 인공향같은것도 폐에 안좋아요 그냥 변기에 버리셔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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