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은

대체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4-04-03 15:39:09
자식을 얻기위한것이라면 불임이나 난임부부는 의미가 없는것이 되나요 부부가 친구라하지만 아이때문에 서로 맞바람 피우며 가정은 지켜야한다는것부터 황혼이혼까지 온갖 경우가 있으니까요 더 무서운건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똑같은 가정을 가질 확률이 높아지죠 그때 시어머니는 나는 참고 살았는데 라고 할 가능성 높죠 가끔 무서운 생각이 드는게 이런 환경을 끊겠다고하면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신이 행복해지고싶다라는 죄가 아닙니다 남편에게 묻진않겠지만 아이때문이 아니라 저이기때문에 선택한 부부이길 바랍니다 세상사 모르는것이니 내가 저 사람을 선택한게 실수가 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원해서 사는것이지 애때문에 산다고 말하고싶진 않아요 황혼이혼의 할머니가 자식새끼때문에 그 모진 세월 참았다고 우는거 보니까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세상 살다가는거 소풍 살듯이 살다 가고싶습니다
IP : 223.62.xxx.2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쓴이
    '14.4.3 3:56 PM (223.62.xxx.222)

    참 오늘 법정에서 그 할머니 우는거 보니 생각 많아지더라구요 희생의 삶이었겠죠 얼마나 진저리 쳐졌음 이혼하면서 저리 우나 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194 중학생 아이들방 도배하려는데요 4 도배 2014/04/05 1,708
369193 이런 체인 목걸이는 어떤 옷이랑 매치하나요>>>.. 4 rrr 2014/04/05 1,442
369192 불교신자분들만 보세요. 4 불교신자만 2014/04/05 1,629
369191 피부 광택이 없어진 이유가 뭘까요? 9 2014/04/05 4,349
369190 강릉,속초 사시는 분 1 ^^ 2014/04/05 1,039
369189 친구 맞나...생각이 복잡해요. 8 휴우.. 2014/04/05 3,105
369188 롯데아이몰에서 산 ㅇ ㅗㅅ을 교환하려는데... 3 asd 2014/04/05 1,173
369187 미용실에서 아이롱 이라는거 해보셨어요? 5 2014/04/05 2,059
369186 엄마를 때리는 7살 아이는 어떻게 야단쳐야하나요 7 ㅜㅜ 2014/04/05 3,367
369185 안선영이 배용준을 본 우럭탕 수제비집 아시나요?? 부산맛집 2014/04/05 2,352
369184 고2 아들이 미용사가 되겠데요.ㅠ 34 걱정 2014/04/05 9,382
369183 일본여자 4 갱스브르 2014/04/05 2,320
369182 울 엄마한테 악마라고 했던 전도사ㅋ 6 기쁜하루 2014/04/05 2,535
369181 30대후반남자 어떤일을 하면좋을까요 4 ㅇㅇㅇ 2014/04/05 2,112
369180 발 통깁스 하셨던 분들 6 gog 2014/04/05 2,012
369179 드럼세탁기 행굼/건조기능 원래 이런가요? 3 foreve.. 2014/04/05 4,641
369178 도심 대로변에서 거의 매일 쑥 캐는 할머니ㅠㅠ 11 ... 2014/04/05 4,725
369177 제 손만 닿으면 죽어나가는 화초들~~ 7 수국 키우기.. 2014/04/05 2,188
369176 우리아파트 길냥이 도와주세요 ㅠ 5 avecpi.. 2014/04/05 1,249
369175 내일 시댁에 가서 한판 할 것 같아요.. 40 흐음 2014/04/05 16,506
369174 1월 유럽항공권, 대개 언제 발권하나요?? 2 .. 2014/04/05 1,451
369173 집값 하락했다고 만기상환 일부를 신용대출로 돌린다는데... 5 ..... 2014/04/05 2,333
369172 자사고 자율고란건 왜 만든건가요 9 2014/04/05 3,265
369171 아이패치 써 본 것 중에 효과 좋았던 거 공유 해봐요 카라 2014/04/05 1,255
369170 바쁜 일상과 깡패 고양이 2 ... 2014/04/05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