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명블로거 영어....
가끔 영어 문법 정말 말도 안되게 쓰거나 스펠링 틀리면요..
다른 사람들 팔로워 중에 외국인들도 많은데 많이 보게 되기 전에 고치면 본인도 안쪽팔리고 좋잖아요...
예를 들면, 플랫을 plat 이라고 쓴다던가 구두 힐을 hill (언덕) 이라고 쓴다던가 ... inner piece 라고 쓴다던가??.
정중하게 오타나셨어요 하는데요 이게 기분나쁜가 해서요..
오늘도 어떤 유명 블로거 님이 영국에서 살다 오셨다고
공공연히 말하곤 했는데 just had washing my car.
What a day , rainy 모 이렇게 좀 뒤죽박죽 써놓으셨더라구요
올린지 몇 1분밖에 안되셨길래 얼른 고치라고
고쳐주고 죄송해요! 오타나셨어요 이렇게 써놨는데
저 차단해버렸네요.저 악플 단 적도 없고 그게 첨으로
리플 단 거 였는데요 ㅠㅠ
1. 원글
'14.4.3 3:36 PM (39.7.xxx.220)제 인스타그램에 제 얼굴사진도 있고 저 이상한 마음으로 그런거 아닌데 ㅜㅜ
2. 뭐
'14.4.3 3:43 PM (218.236.xxx.246)정말 몰라서 물으시는건가요?
이런 사이트야 익명이니 맞춤법 문법 가르쳐드려도
상관없는데
거긴 개인 공간인데 그렇게 하믄 아무래도 싫겠죠3. 궁금
'14.4.3 3:45 PM (49.183.xxx.58)하이힐의 힐은 힐 hill 맞지 않나요???
왓어 데이, 레이니도. 설마 그래머를 몰라서 저렇게 썻을까...요?? 뭔날씨가 이래..비오잖아,, 이런의미로 쓰지 않..있을까...4. 하이힐의 힐은
'14.4.3 3:48 PM (115.126.xxx.100)heel이죠
5. ..
'14.4.3 3:48 PM (222.110.xxx.1)아무리 구어체라도 저건 아예 말이 안되는건데요.. 영어를 못하나보죠 영국에서 살긴 했더라도 ㅎ
그리고 하이힐의 힐은 heel 에요 high heels 라고 써요6. 궁금
'14.4.3 3:51 PM (49.183.xxx.58)어머 감사해요 맞아요 heel 이네요 듣고 보니 그런데 오물 넘어 다니느라 만들어졌다는 유래와 겹쳐서 hill 이라고 생각 했네요. 대학원까지 영문학 전공했는데. 이래요;;;;;
7. .....
'14.4.3 3:53 PM (39.7.xxx.220)문어체로 저렇게 안써요... 제가 초중고대학교미국에서 나왔어요 ㅠㅠ
8. ..
'14.4.3 3:55 PM (223.62.xxx.42)저 미국에서 오래살았는데 원글님이 쓰신 두가지 문장 모두 아예 말이 안되는 문장이에요. 구어체여서 문법이 틀렸다 이런거 아니고 아예 말이 안돼요... 지금 외국회사 근무중이고 혹시나 제가모르는게 있나 싶어 옆에 있는 25살먹은 호주친구에게도 물어봤는데 걍 틀린 말이라네요
9. ...?.
'14.4.3 3:59 PM (39.7.xxx.220)네 윗님 감사해요.. 제가 SAT 학원에서 잠시 알바했어서 그런 지 이런게 눈에 넘 띄어요 ㅠ (I) just had my car washed. What a rainy day!
10. ,,,
'14.4.3 4:12 PM (118.208.xxx.190)제 영어고쳐주세요,, 이렇게 써놓지않은이상은 덧글로 고쳐줄필요는 없을것같아요. 굳이 너무 안타깝고 고쳐주고싶어 못견디겠으면 남들못보는 쪽지나 메일등으로 알려주면 되겠지요. 원글님이 차단당했다는건 필요없는지적을해서인듯합니다.
11. .....
'14.4.3 4:21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저같아도 굳이 알려주진 않았을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그냥 눈 딱 감고 넘겨버리심이.....^^12. ...
'14.4.3 4:25 PM (123.141.xxx.151)근데 왜 고쳐주시는 거예요?;;
그냥 두면 안되나요?13. .....
'14.4.3 4:27 PM (39.7.xxx.220)그냥 보통 지나가는데요...사실 별로 욕하고 싶진 않지만 영어 허세 영국 허세가 항상 있는 듯 보여서요..쪽팔릴 거다라고 생각되서 그냥 못지마갔네요. 뭐 담부턴 오지랖떨지 말아야 겠어요
14. ...
'14.4.3 4:36 PM (123.141.xxx.151)대체 누구예요...?
15. ....
'14.4.3 4:37 PM (39.7.xxx.220)네 블로그 글에 항상 all right? 스윗한 밤 블링블링한 하루 등등 영어를 많이 쓰시 길래......
16. ㅇ
'14.4.3 4:38 PM (175.223.xxx.84)님이 짜증나는 스타일이예요
외국어가 모국어처럼 100프로 잘될수없죠
연습하는걸 수도 있는데 왜 허세라하시죠?
알량한 실력으로 잘난척은 님이 하는것 같네요
미국인이랑 결혼했어도 영어 틀리는 사람 많이 봤어요
국제고 나왔어도...17. ㅇ
'14.4.3 4:40 PM (175.223.xxx.84)제 글에..
윗 답변에서 잘될수없죠 띄어쓰기 잘 못 되었어요
잘 될 수 없죠 입니다
이러면 기분 좋아요?18. ...
'14.4.3 4:42 PM (58.225.xxx.25)당연히 영어 틀릴 수 있죠. 그게 모국어인 애들도 틀리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다르다-틀리다, 가르치다-가리키다 오용하는 사람이 천지잖아요. 그런데 틀리는거 보면 실수로 오타난건지 아예 다른 단어를 갖다 써놓은건지 알잖아요. 그러니까 지적한거겠죠.
19. ㅇ
'14.4.3 4:43 PM (175.223.xxx.84)제가 무슨 버럭했나요?
비호감을 비호감이라 말한것 뿐이예요~~
그쪽은 원글이 누구 말하는지 어떻게 아세요?20. 아하
'14.4.3 4:46 PM (39.7.xxx.105)댓글 읽다보니 짐작이 가는데....
혹시 예전에 어둠의 세계에서 일하다가 양지로 나오신 분인가요?
그렇다면 원글님 이해가 가는데요.
제가 아는 그 사람은 영어 쓰다가 헷갈릴수도 있지 수준이 아니고.....
읽다보면 영어를 사용해서 있어 보이는 척 하려는 의도가 눈에 딱 보이거든요.
근데 그 영어가 진짜 초딩수준이라는게 문제.21. ㅇ
'14.4.3 4:46 PM (175.223.xxx.84)글쎄요~
저것만 보고 영어 못한다하기 그래요
미국은 스펠링 대회도 있을만큼 스펠링 잘 못 쓰는 애들 많잖아요~~~22. ...?
'14.4.3 4:46 PM (39.7.xxx.220)맞아요 그 분. 요새 영국 디자이너 에코백 카피해서 팔더라구요.
23. ㅇ
'14.4.3 4:49 PM (175.223.xxx.84)그리고 what a day! 이말은 비올때 이렇게 쓸수있어요
24. 푸하하하
'14.4.3 4:50 PM (220.117.xxx.12)hill 이래...ㅋㅋㅋ
25. hh
'14.4.3 4:50 PM (207.244.xxx.201)저 블로거 중졸에 영국은 잠깐 어학연수 다녀온거에요
못하면서 되지도 않는 영어 왜 써놓는지 모르겠음26. 근데
'14.4.3 4:53 PM (58.225.xxx.25)누군지 아는 분들이 여럿 계신거 같은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댓글 보면 되게 유명한 블로거 같은데...
27. 근데
'14.4.3 4:53 PM (39.7.xxx.105)영어를 잘한다 못한다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는 또 안쓰지 않나요?
진짜 토종한국인은 절대 안 쓸 상황에서 영어를 한 두 단어 나열해서
마치 자신이 유학파인거 같은 느낌을 주려는 노력이 읽혀서 실소가 나오는거죠.
문장으로 영어 의사표현이 가능한 수준도 아닐 것 같은데....
배움이 짧은걸 감추느라 그러는것 같아요.28. ---
'14.4.3 4:59 PM (217.84.xxx.227)비밀 댓글 기능 없나요? 공개적으로 달았으면 민망하긴 할 듯.
29. 흠
'14.4.3 5:08 PM (175.211.xxx.238)힌트 좀 줘봐요...궁금타..ㅎㅎ
30. 쇼쇼
'14.4.3 5:11 PM (211.177.xxx.105)그래서 누구인지... 궁금해요
31. ㅇ
'14.4.3 5:19 PM (110.70.xxx.26)14.34 님 지금 저 말하신건가요? 아니거든요?
누군지는 저도 궁금해요~
폰이라 아이피 바뀌지만 위에 o이예요32. ....
'14.4.3 5:21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진짜 궁금.......해요
33. 무지개1
'14.4.3 5:25 PM (211.181.xxx.31)비밀 댓글로 하셨어요? 그럼 괜찮을거 같은데.
34. ..
'14.4.3 5:27 PM (46.103.xxx.150)지적받으면 부끄럽긴 하겠죠. 쫙 빼고 자신만만하게 하루 종일 걸어다녔는데 누가 너 바지지퍼 열렸다 그런 것처럼요.
35. ..
'14.4.3 5:35 PM (115.21.xxx.34)누군지 궁금하다...ㅠㅠ
36. ㅋㅋ
'14.4.3 5:37 PM (211.58.xxx.131)누군지 바로 알겠어요 ㅋㅋ
그 분... 영어도 영어지만 한글공부도 하셔야될거같던데.... 한글맞춤법도 엄청 틀리던데요;;37. .....
'14.4.3 6:30 PM (59.0.xxx.217)어머나...저 영어 못 해도.....heel과 hill, heal은 구분 하는데...
위안 삼아야지....ㅋ38. hill
'14.4.3 7:52 PM (175.211.xxx.238)그거 고쳤겠죠? 힌트로 찾아가봤는데 젊은처자더만요..예쁘게 생겼는데 젊은 애들이 주로 가는 블로그일거 같은....-_-별로 재미없어서 내렸네요..ㅋ 어린애들중에 워너비는 많을듯해요.ㅎ
39. 헐
'14.4.3 8:04 PM (183.98.xxx.132)궁금해라
40. 하하하 스펠링비대회가???
'14.4.3 10:15 PM (175.197.xxx.93)스펠링대회? 그건 어려운 영어 단어를 누가 얼마나 많이, 정확히,아는지 겨루는 목적의 대회이지
일상대화 수준의 단어 스펠링을 정확히 하기 위한 대회가 아닙니다. 하하하
아주 한국인스러운 오해네요. ㅋ
열심히 부지런히 철자 공부하라고,,,이라고 스펠링비 대회라고 불러요. bee꿀벌이요.41. 하하하 스펠링비대회가???
'14.4.3 10:17 PM (175.197.xxx.93)아마 이분도 그 블로거 절친이거나 아님 정말 그 블로거 본인이거나.ㅋ함 보송.
ㅇ
'14.4.3 4:46 PM (175.223.xxx.84)
글쎄요~
저것만 보고 영어 못한다하기 그래요
미국은 스펠링 대회도 있을만큼 스펠링 잘 못 쓰는 애들 많잖아요~~~42. 하하하 스펠링비대회가???
'14.4.3 10:24 PM (175.197.xxx.93)meticulous
ameliorate
commensurate
요런 단어를 초등 저학년들용이예요. 초딩 고학년 가면 더 어렵겠져?
이 스펠링비대회에서는 공부를 전혀 안 한 상태에서 눈치로 알아맞추거나 임기응변으로 우승하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있어요.43. ㅇ
'14.4.4 12:51 AM (110.35.xxx.196)스펠링비가 왜 스펠링이랑 상관이 없어?
머 저런 ㄸㄹㅇ가 ..44. 헐
'14.4.4 1:03 AM (39.7.xxx.207)대체 되도 않는 영어를 왜 쓸까요??? 영어 못하는 인간들일수록 영어 단어 섞어쓰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더군다나 중졸이라면... 영국 가서 뭘 하다가 왔는지 뻔할 뻔자인데...ㅋㅋㅋ
45. ㅇㅇ
'14.4.4 3:47 AM (182.208.xxx.208)아시는분 힌트 부탁드려요...
ㅠㅠ 너무 궁금하네요 굉장히 유명하신분인가 본데...46. 흠
'14.4.4 7:06 AM (1.177.xxx.116)hill은 좀 챙피하긴 했겠어요.ㅎㅎ 뭐 헷갈렸을 수도 있다고 하구요. 영어 교육 블로거가 아니라면 뭐..
근데 what a day는 쓰지 않나요? 좋건 나쁘건 양쪽 다요.
뭔 일이여..이런 말로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요?47. 그린
'14.4.4 7:29 AM (223.62.xxx.101)What a day 는 쓰는 말인데 저 블로거는 what a day,rainy.. 이렇게 썼다고 하쟈나요~그렇게는 안 쓰죠~~
그리고 스펠링비대회가 스펠링과 상관이 없지는 않지만 스펠링 못쓰는 사람때문을 위한 대회는 아니죠~~ 그렇게 친다면 한국학생들이 공부를 너무 안해서 장학퀴즈프로그램까지 있는건가요???
저 블로거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애교로 봐줄수 있는 실수들은 아니네요. 한글로 '아빠이가 먹는다, 밥을.' 라고 쓴 수준이네요.. 누가 한글을 저렇게 써놓고 한국어 잘하는것처럼 써놨다면 저도 고쳐줬을것같아요48. 맞는표현
'14.4.4 7:40 AM (175.223.xxx.89)What a day .it's rainy .인데 그냥 rainy 만 써도 되요
날이뭐이래.비오네. 이런 말.
Spelling bee. 스펠링 맞나 틀리나 보는 것도 맞아요 동음이의어 같은 시험 있어요. 힐 이라고 문맥상 한말인데 여기서. Heel hill 처럼 잘못쓰는것 처럼요.
잘난체는 리플이나 원글이나 그 블로그분이나 똑같은거 같네요49. 맞는표현
'14.4.4 7:43 AM (175.223.xxx.89)한국인이 한국어 실수하거나 맞춤범 틀리고 안고치면 실수구나~ 싶고.
한국인이 영어 틀리면 저건 무조건 실력이야~이러시나봐요.
리플 잘난척에 손발이 오글거려요. 블로그 주인 누군지 모르지만. 누가 누굴 욕하나 모르겠네요.50. ..
'14.4.4 8:03 AM (121.127.xxx.57)원글님도 약간 잘못이..
잘못된거 지적해드릴때는 비공개 댓글 다시든가
쪽지함으로 보내시든가..
저는 무조건 비공개로 알려주어요.
제가 음악의 오류를 쪽집게처럼 잘 집어 내는 편인데
그분 자조심도 세워주고 저는 계속 그분의 블로그를 방문할 수 있고..
그 인연이 오프만남으로 이어지기도 하고..51. 그분
'14.4.4 8:45 AM (203.233.xxx.130)참 소문이 많죠
어느것이 진실인진 본인만 알꺼에요
인터넷상으로 참 소문만 무성했고
경쟁하는 쇼핑몰 주인장이랑 싸움도 났었죠...
그러다가 다시 화해 또 틀어지고
좀 이상한 세계라는건 확실해요52. 123
'14.4.4 9:31 AM (203.226.xxx.121)딴소린데.
한국말로는
우아~ 정말 좋다 날씨! / 날씨 정말 좋다~/ 좋다 정말 날씨! / 비온다/ 온다 비! / 다 되고.
방금 차닦았어!/ 차닦았어 방금 / 방금 닦았어 차!/ 닦았어 방금 차!
다되는데.
영어는 저런게 허용이 안되나보네요.
한글 배우기 어렵다던데. 어찌봄 더 쉬운거 같기도하구요 (물론 문법 제대로 배우려면어렵지만. 대충 구어체배우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꺼같단생각이...)53. 이 글을 보니
'14.4.4 10:27 AM (50.166.xxx.199)생각나는 어느 블로그의 제목
'Rong Cardigan Codi~'
긴 가디건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걸쳐입은 모델들의 사진을 주욱 올려놓고 저런 제목을 붙였더군요.
Rong이 과연 롱을 뜻하는 것이었을까요,
Codi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코디란 말입니까. 허허
그런 글 옆에 얼짱각도로 셀카를 찍어 프로필 사진으로 올린 주인장의 밝은 모습을 보며 진정한 해맑음을 느꼈습니다.54. ...
'14.4.4 10:43 AM (119.148.xxx.181)원글 차단한 이유는..실례여서가 아니라 켕겨서 그런 듯 해요.
앞으로도 틀린게 우수수 나올텐데 그걸 알아보는 사람이 싫은거죠.55. 음
'14.4.4 11:46 AM (221.139.xxx.88)오타 있는 글도 별로지만 그걸 지적한 글 봐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내용이 전달된다면 굳이 지적해야 할까 싶더라고요. 일상적인 내용의 글에 저런걸 지적하는 이유가 뭘까 싶은게...56. 740
'14.4.4 12:09 PM (125.181.xxx.208)무식한거 들통나니까 차단한거지.
원글님 잘못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 인간은 상종안하면 되요.
조금이라도 인간이 된 인간같으면 '어머..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게 정상임.57. 조금이라도
'14.4.4 12:18 PM (112.223.xxx.172)뭐 좀 알려주거나 지적하면 일방적으로 차단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블로그건 뭐건
허세가 목적이니58. ㅇㅇ
'14.4.4 2:38 PM (121.171.xxx.57)what a day 만 놓고 보면 틀린 건 아닙니다.
대단한 날이네, 재수없는 날이야, 오늘 끝내주는 날이야 같은 늬앙스의 표현이거든요.
뒤에 rainy가 붙으면서 어색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