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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괜히 울컥

..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4-04-03 15:15:42
여동생 미국으로 여행가는데. 제모습이 딱하게 느껴져 울컥하네요 아이하나 맨날 친정과 얽혀 밥도 거의 안해먹고
제부는 야근많은 것더 아닌데 벌이도 좋은것 다녀 이주나 가네여 머 숙식이야 미국사는 외사촌네서 한다지만 벌써 두번째 미국여행이에여 그래도 여동생 두둔하는 친정부모님이 좋게만 안보여요 집산다고 융자 잔뜩 얻은 상태인데도 자기 멋대로 사는거 보면....
IP : 218.38.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말이래요~?
    '14.4.3 3:20 PM (175.223.xxx.2)

    맞춤법 제대로 해서 잘 좀 써보세요
    그러니까 동생분이 하딤하다는건가요, 아님 부러우시다는 건가요?

  • 2. ..
    '14.4.3 3:21 PM (218.38.xxx.245)

    둘다 죠 ㅎㅎ 부럽기도하고 욕나오기도하고 조카가 불쌍

  • 3. 오타 정정
    '14.4.3 3:22 PM (175.223.xxx.2)

    하딤x 한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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