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력약하시신분들 아이들 어찌 케어하셨나요

피로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4-04-03 12:09:06
대학교 보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게으른건 아니고요 갑상선 항진증이고요
37개월 건강한 남아한테
자꾸만 무의식적으로 "힘들다" 라고 하네요
몇번을 힘들다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요
어린이집 안보내고 저랑 같이 있고요
남편은 늦게 오고 시댁 및 친정은 거리가 멀어서요
체력 약하신분들은 어찌 케어 하셨는지요
분명 아이한테 안좋을걸 알면서도 제가 약해져서요
부탁드립니다
극복? 방법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피곦여 피검하여 갑상선 항진증 판단받고 약은 복용중입니다 3개월째~
IP : 114.205.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스러워라,,
    '14.4.3 12:11 PM (175.113.xxx.55)

    갑상선항진증이면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전,,,그것도 아니면서 메니에르가 있어서 애들 키울때 힘들다 소리 달고 살았더니,,
    애들도 배워서,,힘들여,,,ㅠ,ㅠ,

    얼른 좋아져야 할텐데,,,,

  • 2.
    '14.4.3 12:18 PM (122.40.xxx.41)

    저하증 10년넘게요.
    아이 어릴때 정말 힘들었어요. 제 일까지 하니 더더욱.
    남편의 도움이 없었다면 어찌 됐을지.

    그렇게 어린시절 보내고 나니 많이 못놀아준게 후회돼요.
    다른 시간에 일부러라도 많이 쉬시고
    아이랑 있는 시간에 에너지를 집중해야지 하고 자꾸 노력해보세요.

    다른일 할거 다 하고 애랑 놀려면 너무 지치니까요.

  • 3. ...
    '14.4.3 12:27 PM (121.172.xxx.40)

    어린애집에라도 보내야
    잠시나마 쉴 수 있으실텐데요.
    아이도 한참 뛰놀려고하고 밖에 나가 놀고 싶어지기 하는 때죠.
    수시로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 졸졸졸 따라다녔었는데
    남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아이한테 신경질이 다 갈텐데.. 애도 걱정이네요.
    엄마가 몸부터 챙겨 건강해져야 애한테도 좋을텐데 방법을 빨리 찾아보세요.

  • 4. ..
    '14.4.3 12:30 PM (211.177.xxx.114)

    37개월이면 슬슬 어린이집 알아보세요..둘째 35개월부터 보냈는데 적응 잘했어요..엄마가 쉬어야지 애도 행복해져요.

  • 5. ...
    '14.4.3 12:55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생기면 일단은 아이위주로 사셔야죠. 엄마니까.
    힘들면 어린이집 보내시면 되고요.

  • 6. 그동안
    '14.4.3 1:59 PM (220.76.xxx.244)

    집에서 잘 데리고 계셨으니 만 3세 넘었으니 어린이집 보내세요
    그러면 좀 살만해요
    저랑 신세가 비슷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688 12시부터 국민TV 세월호 툭별생방송 한다네요. 5 12시 2014/04/19 2,357
373687 구호물품 보내려는대요... 2 ㅜ ㅜ 2014/04/19 1,508
373686 지금 학부모 대표랑 잠수부가 오늘 새벽에 찍은 영상 나와요 ... 2014/04/19 4,976
373685 확실히 mb정부 이후로 국가의 체계라는게 무너진 듯 12 js 2014/04/19 2,335
373684 서민이 왜 힘이없어요 8 막강하죠 2014/04/19 1,981
373683 공감능력 제로 7 바람 2014/04/19 2,331
373682 일억주면 배에서 꺼내줄께.... 4 짱아 2014/04/19 4,660
373681 법이 6 궁금 2014/04/19 1,170
373680 성대 수은투척 용의자 목매 에이 2014/04/19 2,945
373679 진도체육관에 사복경찰관이라..... 22 jdelor.. 2014/04/19 4,228
373678 KBS 취재팀이 잠수한 진도앞바다 14 진도 2014/04/19 4,697
373677 배 바닥 긁힌 자국에 관해서는 이제 말이 6 없나요? 2014/04/19 2,832
373676 웃기네요.이제와서 오징어잡이 배라.. 13 정부 2014/04/19 4,393
373675 하는짓을 봐서는... 3 aaa 2014/04/19 1,614
373674 전원구조라는 말은 대체 어디서 10 Baller.. 2014/04/19 2,452
373673 제대로 된 목회자의 기도문[펌]-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 2 아마 2014/04/19 1,935
373672 故 박지영씨 빈소에 '대한민국 국민' 익명 화환 3 박지영승무원.. 2014/04/19 4,307
373671 유실 되지 않도록 바닷속에 그물망?같은 장치도 설치 했을지.. 7 그물 2014/04/19 1,636
373670 세월호를 살릴 수 있었던 모범답안 4 나가리라 2014/04/19 2,545
373669 대한민국이 거대한 세월호 같다는 글 좀 찾아 주세요. 4 como 2014/04/19 1,846
373668 특별생중계 - 여객선 '세월호' 사고현장 (팩트TV, 도전365.. lowsim.. 2014/04/19 1,294
373667 오징어 채 잡이 어선 이제 투입 한답니다 3 뭐야? 2014/04/19 1,908
373666 '선박직' 전원 생존…승객 두고 먼저 탈출 1 흠.... 2014/04/19 1,200
373665 선장만탔할일이 아니네요?? 4 선장만 2014/04/19 2,571
373664 이 글 꼭 읽어보세요. 꼭이요. 18 ... 2014/04/19 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