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를 현금가로 계산하기로 했는데요.
치과치료라 몇백 단위입니다.
이미 가격은 대충 알고 1차 치료받고 현금으로 계산하려고 하는데..
왜 상담실장 이름의 계좌로 입금하라는 거죠???
돈은 보냈는데 치료간격이 열흘 뜨는데 그 사이 상담실장이 병원이라도 그만두면
환자돈은 어쩌라고..?? 병원장 이름으로 왜 입금을 안하는지?
그것도 그렇고 상담실장이 네고를 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자기가 막 깎아줬다면서 선심쓰듯이.. 몇 백 단위인데 끝자리 15000원 할인해 줬어요.
선슴쓰듯이 맛있는 거 사오라질 않나. 본인이 오너 같아서 이게 뭔가 싶어요.
다른데도 이렇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