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평수 줄여서 이사가면서 (경기에서 서울로)
옷을 반이상 버렸어요..입지도 않는...옷들.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정말.
옷은 쉽게 버렸어요.
근데 책은..
버리기도..좀 그렇고..
한번읽은책 또 보기는..쉽지 않잖아요.
오래된책 누구주기도 그렇고.
이제 바로 읽고 바로.. 처분하려고 합니다. 누구주던지..버리던지.
진짜 보관하고 싶은것만 보관하고요.
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
이번에
평수 줄여서 이사가면서 (경기에서 서울로)
옷을 반이상 버렸어요..입지도 않는...옷들.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정말.
옷은 쉽게 버렸어요.
근데 책은..
버리기도..좀 그렇고..
한번읽은책 또 보기는..쉽지 않잖아요.
오래된책 누구주기도 그렇고.
이제 바로 읽고 바로.. 처분하려고 합니다. 누구주던지..버리던지.
진짜 보관하고 싶은것만 보관하고요.
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
두고두고 볼 것만 남겨두고 기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