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요.
활용도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음식 안담고 그릇장에 세워져 있을때 더 빛이나는 --')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오늘 배송된 오동통한 티팟, 크리머, 슈가볼을 바라보고
있자니 저절로 흐믓한 미소가 지어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결같이 빌보 디자인 나이프가 좋으신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4-04-02 23:54:36
IP : 210.210.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캐쥬얼한 그릇세트 중에선
'14.4.3 3:31 AM (81.220.xxx.58)최고예요~~ 십년째 쓰는지라 갈색테두리가 좀 희미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남편이 외국인이여서 저는 오히려 이런 그릇을 잘 쓰거든요.
오동통한 티팟은 손님들 오시면 네개 꺼내 둔답니다~ ㅎㅎㅎ
딱 2인용 사이즈라서요...여러분 오시면 난감하더라구요. 작아요~~ㅠㅠ 좀 크게 거대한 사이즈로 하나 나왔으면 겠좋겠어요~~2. 봄날
'14.4.3 5:54 AM (14.52.xxx.14)그죠?넘 예뻐요...근데 가격이 후덜덜해서요...
어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3. ..
'14.4.3 8:30 AM (1.232.xxx.12) - 삭제된댓글저는 장식장에 두고 볼땐 예쁜데, 음식담으니 너무 밋밋해서 후회하고 있어요.
티세트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그래서 얼마전에 티잔을 또 샀네요. ^^;;;4. 이야기가
'14.4.3 8:46 AM (121.161.xxx.115)있어 더이뻐요
하지만 모셔두고있고 쓸엄두를 못내요 생각보다 약해요
미국에서 아울렛을 보고또가보고 몇년을 보기만하다
정작 작년 여기서 온라인통해 질렀어요
보기만해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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