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이학교라는 곳

Cream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4-04-02 22:32:52
놀이학교라는 곳
비싼 돈내고 교육효과는 그만큼 보는가요?
답답한 실내에 주구장창 하루종일 앉아서
아무리 교구로 수업한다지만
그렇게 수업하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실은 우리아이 특별대우를 받게 하고픈 엄마들의 허영심을 노린 상술 아닐까요?
그런데 실상 정말 그 아이들이 특별대우를 받던가요?
영어유치원은 그나마 영어라는 메리트가 있지만 전 정말 놀이학교는 이해가 안가네요.
IP : 223.62.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
    '14.4.2 10:39 PM (116.39.xxx.32)

    그냥 일반 어린이집보단 나은건 확실하니까요..
    교육때문이라기보다... 애들이 대우받고 케어잘받는... 그것때문에 보내는거아닐까해요.
    사실 어린이집은...믿음이 잘 안가잖아요.

  • 2. ...
    '14.4.2 10:53 PM (61.254.xxx.53)

    저는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놀이학교랑
    차량 이동 40분 넘게 걸리는 다른 원들 고민하다가
    집에서 가까운 점 때문에 놀이학교 보냈는데
    5-6살 정도의 아이에겐 괜찮은 시스템이었어요.
    한 반 정원이 6명이라서 일단 선생님이 아이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잘 챙겨줬어요.
    놀이학교 전체의 원생수는 적은데
    선생님들 수는 많은 편이어서 야외 활동 나가도 안심이 되는 면이 있었어요.
    그리고 공연관람, 야외 체육 활동, 텃밭 가꾸기, 체험 학습 같은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실내에서만 모든 활동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7살 되는 해에는 대부분 아이들이 일반 유치원으로 옮기는 추세였어요.
    아무래도 초등 입학 앞두고 단체 생활의 규칙이나 한꺼번에 많은 아이들이 북적거리는 속에서
    생활하는 걸 익혀야 할 필요가 있더군요.

  • 3. ...
    '14.4.2 10:56 PM (1.244.xxx.132)

    거기서 뭐 그렇게 큰거 배운다는 생각은 없을거에요.
    그렇게 따지면
    유아교육 자체가 다 그렇지 않나요?
    돈안내고 집에서 엄마랑 마냥 놀리는게 최고라고들 하잖아요.

    실상은 집에서 데리고 있기 힘들고
    동네 어린이집은 마음에 안차고
    그와중에 어느정도 금전적 여유가 되니
    놀이학교라고 부르는 학원에 애들 보내는 사람이 있는 거겠죠.
    대신 다른 사교육 같은건 덜하더군요.
    가베니 교구수업, 발레,체육,미술,원어민영어 같은 수업 그냥 학원에서 싹다 해버리니까요.

    요즘은 무료 보육시대기 때문에
    놀이학교, 영유..들도 그냥 프리미엄 마케팅이 아니라
    가격경쟁력에 맞서는 어떤 장점을 가지지 못하면
    결국 폐업하더군요.

  • 4. ..
    '14.4.2 11:32 PM (218.55.xxx.211)

    유치원은 뭐 대단한 걸 한다고 크게 착각하시는 듯.
    단독건물에 마당 좀 있으니 보기에만 그럴듯 하지
    마당나가 별거 하는 것도 없어요. 한반에 30명이어서 케어못받는 애들 수두룩.
    정글이죠 정글.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오히려 놀이학교가 선생님 1인당 케어 아이들이 적어서
    케어면에서 훨씬 관심, 사랑 받는 건 사실이에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ㅎㅎ
    완전히 선입견에 빠져서 동조해달라는 글이어서 딴지겁니다.

  • 5.
    '14.4.3 12:56 AM (183.98.xxx.7)

    주변에 놀이학교 보내는 엄마 몇이 있지만
    교육효과 내자고 보내는 엄마는 없고요.
    어린이집 보내자니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들 보내요.
    윗님 말씀처럼 일단 교사 1인당 돌보는 아이수가 적어서 케어는 훨씬 더 잘 받으니까요.
    경제적으로 여유있다면 저도 어린이집 보다는 놀이학교 보낼거 같네요. 현실은 집에서 끼고 있지만요.
    그리고 놀다 오라고 보내는거지 뭐 배워 오라고 보내는건 아니예요~

  • 6. ㅎㅎ
    '14.4.3 4:10 AM (110.8.xxx.79)

    교구나 수업효과보다는 환경때문에 보내요. 집주위에 갈수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은 아파트 좁은 방에 애들이 바글바글한데... 2층 주택 독채 쓰는 놀이학교는 얘네반 교실 하나만도 저희집 거실보다 넓어서요;;; 그리고 애가 예민한 편인데 교사가 많아 세심하게 케어해주니 확실히 마음이 놓여요. 하원 후에도 알림장과 전화로 아이 생활에 대해 하루하루 챙겨주고... 오히려 보내고 나서 더 만족합니다. 돈값 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71 국문과 나오신분 찾아요!! 23 ... 2014/05/17 3,381
380870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범국민 서명운동 4 ... 2014/05/17 1,101
380869 불교계 아쉽네요.. 8 세이버 2014/05/17 2,727
380868 KBS 길 사장 불신임 투표 97% 압도적 찬성 16 무무 2014/05/17 2,968
380867 집회 다녀 온 후기와 현재 트위터 상황.. 분노가 치밉니다. 21 슬픔보다분노.. 2014/05/17 9,436
380866 뭐가 그리 궁금한지 @@ 2014/05/17 807
380865 박근혜. 보고 자란게 연행과 고문 ㅉㅉㅉ 5 dd 2014/05/17 1,703
380864 이계덕기자도 연행된 듯 6 참맛 2014/05/17 3,354
380863 이게 뭐임? 실신할 판... 24 건너 마을 .. 2014/05/17 8,790
380862 세탁기에 넣어 돌린 핸폰 살릴 방법은 없겠죠ㅜㅜ 4 땅지맘 2014/05/17 1,236
380861 집회도 이젠 좀 전략적으로 했으면 하는... 8 그냥 2014/05/17 1,913
380860 밑에 문재인 글 탱자네요 27 탱자국정원 2014/05/17 1,818
380859 문재인 2차 트윗 19 탱자 2014/05/17 3,800
380858 이이제이 86회 - 인터뷰 국민TV 김용민 피디 3 lowsim.. 2014/05/17 1,494
380857 5만명 넘는 시민들 대규모 촛불집회, 레볼루션 뉴스로 타전 .... 2014/05/17 1,633
380856 미씨USA 들어가지나요? 서버 다운된거 같던데? 15 소요 2014/05/17 2,336
380855 박근혜 아웃 존심 2014/05/17 1,044
380854 안산분향소를 오늘에야 다녀왔습니다. 4 안산분향소 2014/05/17 1,400
380853 내일 닭이 반성한다고 할까봐 걱정..... 1 반성 2014/05/17 1,127
380852 구조를 이렇게 했어봐라!! 27 ... 2014/05/17 4,201
380851 이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2014/05/17 1,148
380850 대통령 답변 내용이 부실하지 4 않나요? 2014/05/17 1,264
380849 경찰 강제 연행 중, 부상자 발생! 미란다 고지 없이 100여명.. 11 2014/05/17 3,156
380848 이번에도 또 투표 조작하면 어쩌죠??? 12 만약에 2014/05/17 1,952
380847 생방송링크 - 빨리보세요 연행장면...계속나와요 37 ... 2014/05/17 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