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을 비난하고 탓하고 싸우려는 자세와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자세가 뚜렷하게 대비됩니다.
대표 연설을 품격있게 주고 받는 모습을 언제나 볼 수 있을까요?
어제 '어업인의 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5월 31일 '바다의 날' 기념식도 서울에서 열릴 계획입니다.
'어업인의 날'이나 '바다의 날' 정도는 어업인과 바다가 있는 곳에서
기념식을 해야 '지방 발전'을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역시 대인배입니다..
햐~아.... 이러니 반해 안 반해~~^^
떵 오줌 못 가리는
궁민들...ㅠ.ㅠ
어제 남의 글에서 정모하던 안철수 지지자들 다 어디 갔나요??
문재인의원님 다 좋아요.
국베충이 제일 좋아하는게 이간질에 안의원 문의원 갈라놓느라 서로 삿대질하게끔 공작 펼치는 거죠.
달님 사랑합니다!
문재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다 야권의 희망인데 앞으로도 상생의 정치 부탁드려요.
이런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