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땅콩과 아몬드를 좋아해요.
호두 캐슈넛 피스타치오등 모든 견과류를 좋아해요.
대용량을 사다놓으면 금방 끝장을 내는지라 사다 놓지도 못하고.
생땅콩 사다놓고 그때 그때 볶아먹을때도 있어요.
아몬드는 소포장된 40~100g 짜리 몇일에 한번 사다 먹어요.
어쨋든무슨종류든 매일 40~100g이상의 견과류는 꼭 먹어요.
안먹으면 넘 먹고싶고 아른아른 거려요.
그런데 제가 목표로 남은 1kg을 빼야 하는데
이놈의 견과류 때문에 죽어도 안 빠지는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걍 먹어야 할지
끊어야 할지 끊는다면 어떤 대체할만한 것이나 방법이 있는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