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흡입력이 상당한 작가네요
저랑 동갑인 74년생
다만 번역이 좀 별로인듯요ㅠ
정말 원작으로보면 더 서스펜스가 강하겟네요
간만에 몰입해서 읽은 책이에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흡입력이 상당한 작가네요
저랑 동갑인 74년생
다만 번역이 좀 별로인듯요ㅠ
정말 원작으로보면 더 서스펜스가 강하겟네요
간만에 몰입해서 읽은 책이에요~~
기욤 뮈소 책이죠??? 기대되네요.
저랑 친구네요..저도 74에요.ㅎㅎ
괜히 반가워서요.
저는 저희딸이 읽고있는 청소년책
시간을 파는상점 이란 책을 이제 막 읽어
내려가는데 한바탕 눈물을 쏟았어요..
저도 시간이 나면 원글님께서 보신 책 읽어봐야
겠네요...~~^^
아빠가 딸에게 미리 써 놨던 편지를
읽는데 부모로서 감정이입되어서요.
아이고~~죄송해요
댓글이 꼬였어요.
수정 한다는게..
딱 3권읽고 접었는데.. 죄송해요^^
2권째 읽으면 뭔가 두책이 섞이다가 3권째는 비슷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가 읽었던 책은 구해줘, 사랑하기 때문에, 완전한 죽음 이었어요.
정말 흡입력은 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