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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주 협박해 돈 뜯어낸 혐의 주간지 기자 구속
샬랄라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4-04-02 12:23:36
IP : 121.124.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 12:26 PM (59.0.xxx.217)이곳에 퍼 올만큼 대단한 기사도 아니네요.
2. 샬랄라
'14.4.2 12:31 PM (121.124.xxx.140)저사람 직업이 기자라서 퍼 왔습니다.
3. 세상 참
'14.4.2 12:33 PM (122.128.xxx.115)지방 삼류 주간지의 기자도 엄연한 언론인인데 그 자리를 이용해서 노예를 부리는 사람들의 등을 치다니 인간쓰레기가 따로 없네요.
언론이 권력 혹은 돈과 야합하여 입을 닫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그리고 윗분은 대단한 기사의 기준이 뭔가요?
안철수가 무공천을 고집해서 야당을 말아먹는걸 찬양하는 기사라야 대단한 기사인가요?4. 음
'14.4.2 5:56 PM (118.36.xxx.171)염전 근로자 두명이 9천여만원이 체납된거라면 도대체 몇년간 굶주리며 살아온건가요?
제 피가 꺼꾸로 솟는거 같네요.
악해도 넘 악하다.
늙어빠져서 동거녀라니 참 쓰레기처럼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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