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아들
작성일 : 2014-04-02 12:13:17
1782909
6살입니다
항상 양보하고 배려하는 아이
친구가 때려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아이
싸우는걸 싫어하는 아이
좋게말하면 평화주의자라지만 그런
아들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달리기나 이런거엔 승부욕은 엄청 강해서 꼭 이기고싶어하는데. . .
누가때리는것도 이해하는 아이를 볼때면
속상하네요
물론 울진 않아요 그것때매 속상해하지도 않구요.
부모가 어떻게 해줘야 올바른 교육일까요
같이 좀 때려라 그럴수도 없고
휴~~
IP : 125.142.xxx.128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9036 |
실패도 해봐야하는 경험인거 같아요 |
실 |
2014/04/11 |
760 |
| 369035 |
서울에서 영광가는길에 여행할만한 곳 3 |
U hoo |
2014/04/11 |
907 |
| 369034 |
구피.. 산소 없음 죽나요? 6 |
열대어 |
2014/04/11 |
6,166 |
| 369033 |
마사지받고 얼굴이 빨갑니다. 3 |
피부 |
2014/04/11 |
1,228 |
| 369032 |
헤어진 김에 |
그냥그래 |
2014/04/11 |
498 |
| 369031 |
伊 베를루스코니, 사회봉사로 실형 대신할 듯 1 |
샬랄라 |
2014/04/11 |
405 |
| 369030 |
스쿼트 열심히 했더니‥ 남편 하는말이‥ 21 |
헐ㆍ |
2014/04/11 |
19,320 |
| 369029 |
제일평화시장에 이태리 스카프 파는집이요 9 |
뽀잉뽀잉 |
2014/04/11 |
4,050 |
| 369028 |
초등4학년 '경기도의 생활' 교과서 집에 가지고 계신분!!! |
.. |
2014/04/11 |
976 |
| 369027 |
봉사활동 하면서 이런소리 듣는게 기분 나쁘네요. 4 |
녹색어머니 |
2014/04/11 |
1,995 |
| 369026 |
부산 안과 추천 좀 해주세요 2 |
궁금궁금 |
2014/04/11 |
2,108 |
| 369025 |
성남에 돌마리라는 비빔국수 집 아시는 분~ 3 |
, |
2014/04/11 |
1,244 |
| 369024 |
저 한관종 시술했어요. 7 |
........ |
2014/04/11 |
6,277 |
| 369023 |
방배동 급발진 의심사고 4명 사상 "세차 끝내고 휴게소.. 1 |
또 현대차네.. |
2014/04/11 |
1,701 |
| 369022 |
아까 핸드폰 벨소리 찾아달라고... 제가 찾은것 같은데요 4 |
혹시 |
2014/04/11 |
865 |
| 369021 |
구로근처서 광명가는데 택시요금? 2 |
ㅂㅂ |
2014/04/11 |
449 |
| 369020 |
인터넷 주문하는데 쿠키를 삭제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 1 |
dk |
2014/04/11 |
667 |
| 369019 |
반모임 첨 해본 초1엄마예요~ 30 |
--- |
2014/04/11 |
7,884 |
| 369018 |
집고추장인데 맛이 시어요~ 2 |
궁금 |
2014/04/11 |
2,424 |
| 369017 |
남편 핸펀으로 전혀 엉뚱한 곳에서 문자가 수시로 오는데요.. 3 |
..... |
2014/04/11 |
1,021 |
| 369016 |
속당김엔 로션일까요? 1 |
.. |
2014/04/11 |
1,189 |
| 369015 |
도대체 사과 하는게 그렇게 힘드냐 6 |
... |
2014/04/11 |
1,280 |
| 369014 |
효과보신 피로 회복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30 |
음식 |
2014/04/11 |
4,373 |
| 369013 |
예쁜 커튼 하신 분들 추천해주세요~ 7 |
눈부셔 |
2014/04/11 |
2,074 |
| 369012 |
나에대해 오해하면 일일이 풀고가야할까요? 1 |
고민 |
2014/04/11 |
9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