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풀이 부탁드려요^^
작성일 : 2014-04-02 11:42:29
1782891
문제 올릴께요~
혁진이는 할머니댁에 가는 도로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세워져 있는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각 표지판은 모양과 색깔이 일정한 횟수로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셋째 번마다 나타나는 표지판은 모두 원 모양이었고 여덟째
번마다 나타나는 표지판은 모두 파란색이어습니다.
또 넷째 번마다 나타나는 표지판은 모두 오른쪽에 있었다면,
오른쪽에 있는 파란색 원 모양의 표지판은 몇째 번마다 한 번씩
볼 수 있습니까?
풀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어요^^
IP : 1.238.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4.4.2 12:38 PM
(112.153.xxx.16)
24번째마다
2. 풀이과정
'14.4.2 1:39 PM
(1.238.xxx.90)
부탁드려도 될까요?
3. ...
'14.4.2 4:39 PM
(220.77.xxx.185)
원모양은 3, 6, 9, 12, 15, 18, 21, 24, 27 번째마다
파란색은 8, 16, 24, 32번째마다
오른쪽에 있는 파란색은 4, 8, 12, 16, 20, 24번째마다 나타나니까
세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표지판은 24번째마다 나타납니다.
4. 윗님
'14.4.2 11:14 PM
(1.238.xxx.90)
너무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80716 |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
알콜조아 |
2014/05/20 |
3,905 |
380715 |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 |
2014/05/20 |
2,167 |
380714 |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 |
2014/05/20 |
10,695 |
380713 |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
바가지 |
2014/05/20 |
544 |
380712 |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
ㅡ |
2014/05/20 |
1,153 |
380711 |
아이 왕따문제로 4 |
중1학부모 |
2014/05/20 |
1,310 |
380710 |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
바람의이야기.. |
2014/05/20 |
1,462 |
380709 |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
콩쥐엄마 |
2014/05/20 |
3,317 |
380708 |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
인대파열 |
2014/05/20 |
5,523 |
380707 |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
샬랄라 |
2014/05/20 |
1,222 |
380706 |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
오즈 |
2014/05/20 |
1,537 |
380705 |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
영양주부 |
2014/05/20 |
887 |
380704 |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 |
2014/05/20 |
4,646 |
380703 |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
마그돌라 |
2014/05/20 |
1,539 |
380702 |
너무 한심한 친구.. 20 |
.... |
2014/05/20 |
12,812 |
380701 |
꿈해몽.. 4 |
.. |
2014/05/20 |
1,020 |
380700 |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
초5엄마 |
2014/05/20 |
836 |
380699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
lowsim.. |
2014/05/20 |
891 |
380698 |
82 신문 8호 5/20 16 |
82 신문 |
2014/05/20 |
1,589 |
380697 |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
ㅇ |
2014/05/20 |
1,009 |
380696 |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
lowsim.. |
2014/05/20 |
1,180 |
380695 |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 |
2014/05/20 |
2,143 |
380694 |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5/20 |
904 |
380693 |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
라스트 |
2014/05/20 |
2,763 |
380692 |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
민간인사찰 |
2014/05/20 |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