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비..

ㅠㅠ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4-04-02 11:00:49
학생이 몇개월 수업하다가 며칠전에 혼자서 공부해보겠다고긍산두었는데요
수업을 2회째까지하고 그만두었는데 - 1/4 만큼만 수업한상태- 수업료는 입금되지않은상태입니다.
수업료를 어찌해야할지고민입니다.
학생엄마가 알아서 주는게제일좋을텐데요
연락해서받는게맞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덮고지나가는게 맞을까요..!
IP : 223.62.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4.4.2 11:34 A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계산해서 계좌랑 금액 문자로 보내세요.
    시범수업도 비용 받는 판에..

  • 2. ...
    '14.4.2 11:39 AM (118.221.xxx.32)

    덮긴요
    그쪽도 어찌하나 고민중일테니 ㅡ한달치.반달치?
    두번한거 달라 하심 될거에요

  • 3.
    '14.4.2 1:09 PM (112.151.xxx.165)

    받으세요. 내가일한 정당한댓가는 받으셔야죠

  • 4. 과외샘
    '14.4.2 3:52 PM (211.214.xxx.43)

    8회수업이면 2/8 요금 청구하시면 되요. 저는 늘 그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654 (일상글) 8살 아들아이.. 공부습관.. 대체 어찌해야합니까 24 ... 2014/05/23 2,926
381653 신한카드 쓰시는 분들-개인정보 수집항목 대거추가된거 확인하세요 8 2014/05/23 1,710
381652 호외방송 - 비공개 육성최초공개,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 노변.. 4 lowsim.. 2014/05/23 1,372
381651 평일 점심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광경.... 70 ... 2014/05/23 17,913
381650 국어해야하나요? 3 중3 2014/05/23 1,076
381649 강릉서 발견된 ‘박근혜 풍자’ 스티커, 전국에 붙는다 27 우리는 2014/05/23 4,592
381648 자위대, 미 요청으로 한반도 진주 가능 5 전작권없는한.. 2014/05/23 945
381647 (일상글) 중 1 아이 한자 공부 처음 시작하려는데... 4 한자 2014/05/23 1,105
381646 남재준 국정원장 사임에대한 유우성 변호인단의 입장 (펌) 2014/05/23 965
381645 서울 교육감토론회 보고계시나요? 4 녹색 2014/05/23 1,122
381644 [펌글] 고(故) 유예은양 아버지 유경근씨 어제 성당에서 하신 .. 10 링크에요 2014/05/23 2,493
381643 (그리운 노짱님)초등6학년 아이 옷 본인이 사 입나요? 5 초등6학년 2014/05/23 1,240
381642 "정몽준, 시립대생 황승원 씨 죽음을 아나요?".. 2 샬랄라 2014/05/23 1,265
381641 세월호 사태에도 김기춘 '유임'…영향력 더 강해지나 外 1 세우실 2014/05/23 683
381640 궁금해서 묻습니다. 1 .. 2014/05/23 466
381639 대체 왜 노통을 그리 두려워하는걸까요? 35 의문점 2014/05/23 3,381
381638 안산..이러다 새누리 되겠어요 4 ... 2014/05/23 1,866
381637 82님들 도와주세요.... 3 콩알맘 2014/05/23 655
381636 아이의 말대답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초1) ... 2014/05/23 717
381635 지난주 청해진이 아해 그림 또 사들였다는~ 9 약1억원어치.. 2014/05/23 1,671
381634 일원동? 목동? (아파트 속풀이 겸 조언 절실) 13 earth7.. 2014/05/23 4,715
381633 문성근의 만화로 보는 쉬운 (의료민영화의진실)과 (서명하기) 5 의료민영화반.. 2014/05/23 867
381632 퍼온글이에요.. 노 전 대통령의 억울함이라는데... ㅠㅠ 5 점네개 2014/05/23 1,515
381631 [원순씨]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7 우리는 2014/05/23 1,533
381630 한기총 조광작 목사는 이 청년의 소리를 귀담아들으시오. 13 청명하늘 2014/05/23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