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그럭저럭 괞잔은데
잠자리에 들면 냉기가 느껴져서 힘들어요
돌침대 오십도로 돌리고 자도 바닥은 따뜻하지만 방안의 냉기가 크게 느껴져서
깔까리 입고 자야 포근하게 잠들어요
나이가 오십인지라 갱년기 증상인가 싶으면서
병원에 가서 검사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 걱정이네요
어떤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낮에는 그럭저럭 괞잔은데
잠자리에 들면 냉기가 느껴져서 힘들어요
돌침대 오십도로 돌리고 자도 바닥은 따뜻하지만 방안의 냉기가 크게 느껴져서
깔까리 입고 자야 포근하게 잠들어요
나이가 오십인지라 갱년기 증상인가 싶으면서
병원에 가서 검사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 걱정이네요
어떤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내복입으세요
이번 겨울에 내복 처음 사봤는데 내복입고 극세사 잠옷입고 구스 이불 덮으면 따뜻해요.. 전 3월부터 난방안해요.. 가스비 16000원나왔어요 온수비죠..
체온을 잃지 않아야 추위를 안느껴요.
난방도 돌침대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몸을 보온해야 해요.
저는 잘때는 난방 안하고 대신 아직도 두꺼운 거위털 이불을 덮어요.
저는 방안이 좀 서늘하고 이불이 폭닥해야 잠이 잘 오더라고요.
저도 50대랍니다.,
병이 생긴건 아닌가보네요
긴팔내의 하나론 추워서 깔까리 더입고 자야되서
문제있나 싶었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가보네요
안심이에요^^
감사해요^^
어디 안좋으시나봅니다
보일러 안 틀고 이번달부터 사는데 그 정도는
아닌데요
저도 건강한편인데 잘때는 꼭 전기담요 깔고 자요...
저두 거위털 이불에 뜨건 물 넣어...이름이 가물가물....발밑에 놓고 자요.
그냥 자려니...추워서 잠이 안와서...
귀찮아서 참다참다...결국
전기담요 켜고(한.10분 켰던거 같아요)
이불은 항상 겹겹이 덮거든요..
양말신고 잠들었어요.
도중엔 또 열이나서 양말은 자도 벗어던졌구요
어젠 저도 보일러 틀었어요
그냥 잘땐 트세요 추우면 몸이 굳어요
저도 추위를 많이 타서
아직 보일러 틀고 자요.
아님 꼭 자다 추워서 깨거든요.
요며칠은 진짜 밤에도 따뜻하던데요 잘때 보일러 끄고 자도 안추운날씨
균형적인 식사하시고 운동하세요.
전기매트 약하게 밤새 틀고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