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주말 진해 벚꽃축제 가려는데 벚꽃이 피어 있을까요?

진해 조회수 : 769
작성일 : 2014-04-02 09:43:50
저말고 옆직원이 가요...ㅠ.ㅠ
저는 남의 결혼식 3탕 뛰어야 해서...ㅠ.ㅠ
저는 길가에 있는 벚꽃으로 만족하려고요..

저한테 막 물어봐서요.
이번주에 진해 가보신 언니들에게 물어봐요~~

IP : 58.237.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요일
    '14.4.2 9:51 AM (112.217.xxx.67)

    진해 쪽 어제, 오늘 완전 절정이예요.
    축제를 개화시기에 완전 잘 맞추었고, 정말 이쁘네요.

    주말이면 좀 떨어질 수도 있는데
    비가 오지만 않는다면 흩날리는 벚꽃나무 길에서
    환상적인 느낌 가질 수 있겠어요.
    그나저나 차가 좀 막힐 수 있는데 일찍 오시면 좀 나을 거예요.~~

  • 2. 이번주가 절정일 듯
    '14.4.2 9:55 AM (112.173.xxx.72)

    전국 벚꽃이 다 그렀나 봐요.

  • 3. ..
    '14.4.2 10:50 AM (116.121.xxx.197)

    올해는 다른 해보다 벚꽃이 빨리 피었대요.
    다른해 같으면 이번 주말과 다음주가 절정일텐데 올해는 이번 주인가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822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신우 2014/04/17 4,450
370821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ㅡㅡ 2014/04/17 1,653
370820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시궁창 2014/04/17 1,852
370819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분당 아줌마.. 2014/04/17 944
370818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2014/04/17 1,754
370817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이와중에 2014/04/17 2,180
370816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무지개 2014/04/17 1,700
370815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ㅠㅠ 2014/04/17 4,069
370814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탄식 2014/04/17 1,425
370813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보세요~ 2014/04/17 4,769
370812 3억 빚 33 답답한 마음.. 2014/04/17 16,247
370811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울화통 2014/04/17 5,356
370810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2014/04/17 2,613
370809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헤르릉 2014/04/17 15,995
370808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뻘글 2014/04/17 7,009
370807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아들둘맘 2014/04/17 1,047
370806 구조 중단이라뇨!! 14 아니!! 2014/04/17 5,293
370805 고등학교때 왕따 1 ... 2014/04/17 2,015
370804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진짜 2014/04/17 17,151
370803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2014/04/17 1,692
370802 정동남씨 아시나요? 20 ㅠㅠ 2014/04/17 15,588
370801 주엽쪽 병원좀 알려주세요... 8 콜록콜록 2014/04/17 1,891
370800 해경 "박양 맞다"…부모 "내 딸 아.. 7 사실만알려달.. 2014/04/17 7,563
370799 세월호 무리한 증축과 2달전 안전검사통과 6 헤르릉 2014/04/17 1,382
370798 자식 기다리는 아빠. 7 +++++ 2014/04/17 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