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해서 결혼해야 행복하다는건 인정하는데요
이론적으로보면 여자는 좀 팅기고 도도하고 비싸보여야 남자들이 더 좋아한다느니 그러는데..
의외로 이다미같이 남자에게 헌신하고 잘해주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특히 잘난 남자들요... 제 경험상 그렇더라구요..
이다미같이 몸을 받쳐 헌신하라는게 아니라... 잘 챙겨주고 사소하게 친절하고 위해주는 여자..
이런 여자들하고 실제 잘 되는것 같던데요...
어디 연애 칼럼니스트가 하는 방송에서 들었는데..
남녀사이의 줄다리기 그런건 할 필요가 없는거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