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참 없어보여요
1. ...
'14.4.2 6:42 AM (39.116.xxx.177)전 이런글도 참 없어보입니다.
늘 뒤에서 남 뒷담화나 할것같고..2. ...
'14.4.2 6:50 AM (14.37.xxx.234)세상은 내가 아는만큼만 보인다는 사실을
정확히 보여주는 글이네요.
돈자랑이 천박하긴 하나 그 사람들을
그렇게까지 폄훼 하는 건 본인의
인성이 돈자랑 하는 이 못지않게
천박하다는 증거죠.3. 어지간히
'14.4.2 6:56 AM (14.32.xxx.97)상처 받으셨나봄. 토닥토닥.
4. . . . .
'14.4.2 7:08 AM (1.242.xxx.134)책많이 읽는다고자랑하는것도 없어보임
5. 안쓰럽네요
'14.4.2 7:28 AM (222.105.xxx.159)글이 참 허세가 가득하고
열등감이 보여요6. ..
'14.4.2 7:39 AM (210.126.xxx.203)어머.. 사실 그냥 떠본글이에요 ^^*
열거한 기준들은 선진국 중산층 기준이라잖아요..
우리한텐 아직 좀 높나요?7. 으음
'14.4.2 8:05 AM (125.152.xxx.178)떠본 글이라...
일부러 82사람들 발끈하는게 보고싶으셨다는 말씀인가?
왜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는 상쾌한 봄날 아침부터
이런 식으로 꼬인속을 적나라하게 올리신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8. ..
'14.4.2 8:06 AM (122.36.xxx.75)댓글보니 이상한 사람이네 ‥
9. .....
'14.4.2 8:19 AM (152.149.xxx.254)원글님 힐링이 필요합니다.
10. ...
'14.4.2 8:20 AM (14.37.xxx.234)어머 떠보기는?
욕 먹으니 말 바꾸는 솜씨가 대단하네요.11. 쳇
'14.4.2 8:49 AM (121.160.xxx.196)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인생종합예술해야 입에 풀칠할 돈 버는것임.
여기서 사기, 도둑, 뒷돈 그런거 말고.12. ......
'14.4.2 9:01 AM (58.233.xxx.198)그렇다면 이 아침에 82쿡 시끄러워지길 바란다는 솔직한 고백인 거죠?
ㅉㅉㅉ13. ㅋㅋ
'14.4.2 9:01 AM (116.36.xxx.132)원글님 힐링이 필요합니다222
14. ....
'14.4.2 9:18 AM (119.202.xxx.205)나원참...아침부터 무슨 이런 말씀을
15. 아놩
'14.4.2 9:57 AM (115.136.xxx.24)댓글보니 이상한 사람이네 ‥22
16. 허허
'14.4.3 6:02 AM (218.55.xxx.96)쳇 님 말씀에 동감!
17. 행복한 집
'14.4.3 6:50 AM (125.184.xxx.28)전 빨랫비누나 한장씩 나눠주면서 돈자랑하면 비누를 꼭 잡고 참고 들어주겠어요.
근데 맨입으로만 돈자랑하니 짜증나요.